도쿄에 등장한 마동석? '갱 오브 드래곤' 최초 공개

게임뉴스 | 김규만,강승진 기자 | 댓글: 1개 |



'용과 같이' 시리즈의 크리에이터 나고시 토시히로가 이끄는 나고시 스튜디오의 첫 번째 작품 '갱 오브 드래곤(Gang of Dragon)'이 12일(현지시간) The Game Awards 2025에서 최초로 공개됐다.

이번 트레일러에서 가장 눈에 띄는 요소는 배우 마동석의 등장이다. '부산행', '범죄도시' 시리즈, 마블 '이터널스'로 국내외에서 강렬한 액션 연기로 인정받은 마동석이 게임의 주인공으로 캐스팅됐다.

트레일러에서는 도쿄를 배경으로 덩치 큰 주인공이 정장을 입고 거리와 술집에서 적들을 상대하는 모습이 담겼다.

나고시 토시히로는 2021년 세가와 용과 같이 스튜디오를 떠나 NetEase Games 산하의 나고시 스튜디오를 설립했다. 2023년 인터뷰에서 그는 "이전 게임들과 정확히 같은 것을 만들지는 않겠지만, 내 취향과 개성이 반영된 드라마틱한 게임을 만들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TGA 진행자 제프 케일리는 갱 오브 드래곤이 "깊이 있게 개발 중(deep into development)"이라고 언급했지만, 정확한 플랫폼, 출시 시기 등 구체적인 정보는 공개되지 않았다.

작품명이 '용과 같이(Like a Dragon)'를 연상시키는 만큼, 나고시 감독의 새로운 해석이 담긴 액션 게임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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