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계 최대의 게임 플랫폼이자 ESD인 스팀이 유저들의 목소리로 최고의 게임을 가리는 '2025 스팀 어워드'의 본격적인 막을 올렸다. 유저가 직접 투표해 '올해의 게임(Game of the Year, 이하 GOTY)'을 뽑는다는 점에서, 이제 스팀 어워드는 여느 권위 있는 시상식 못지않게 게이머들의 민심을 가장 잘 반영하는 시상식으로 평가받고 있다. 올해 시상식은 총 11개 부문에서 54개의 작품이 후보에 올라 치열한 경쟁을 예고했다.
모두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올해의 게임' 부문에서는 독창적인 세계관의 '클레르 옵스퀴르: 33 원정대'와 전 세계 팬들이 손꼽아 기다려온 '할로우 나이트: 실크송'을 비롯해 '아크 레이더스', '디스패치', '킹덤 컴: 딜리버런스2'가 맞붙는다. 후보작 모두 압도적인 완성도와 화제성을 자랑하는 만큼, 어느 작품이 수상해도 이견이 없을 만큼 쟁쟁한 라인업을 갖췄다.
출시 이후에도 개발진이 부모의 심정으로 꾸준히 보살펴온 게임에 수여하는 '어버이의 은혜' 부문에는 '노 맨즈 스카이', '발더스 게이트3', '러스트', '도타2', '헬다이버즈2'가 후보로 선정되어 식지 않는 인기를 증명했다. 아울러 올해는 재미만큼은 GOTY 후보작 못지않았던 협동 게임들의 활약도 돋보였다. '함께 하면 더 재밌어' 부문에는 '스케줄1', '배틀필드6', '레포', 'PEAK', '스필릿 픽션'이 이름을 올리며 다인용 게임의 저력을 보여주었다. 이 밖에도 가장 혁신적인 게임 플레이, 최고의 사운드트랙, 압도적인 스토리 등 다양한 부문에서 올 한 해를 빛낸 수많은 명작이 수상을 노리고 있다.
이번 투표는 스팀 계정을 가진 유저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총 11개 부문에 표를 행사할 수 있다. 투표 종료 및 수상작 발표는 한국 표준시(KST) 기준 1월 4일 오전 3시에 진행될 예정이다. '2025 스팀 어워드'와 관련한 보다 자세한 소식은 스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