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매량도 이겼다, '배틀필드6' 북미 연간 게임 판매 순위 1위 달성

게임뉴스 | 김찬휘 기자 | 댓글: 3개 |



북미 시장에서 '배틀필드6'가 배틀필드 시리즈 처음으로 '콜오브듀티'의 연간 판매량을 제쳤다.

지난 18일, 미국 비디오 게임 시장 전문 조사 업체 '서카나(Circana)'가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배틀필드6'는 북미 연간 게임 판매 순위 1위를 달성했다. 콜오브듀티 최신작인 '블랙옵스7'은 7위에 그쳤다.

배틀필드가 콜오브듀티의 연간 판매량을 제친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콜오브듀티 내에서 여론이 굉장히 좋지 못하던 '인피니트 워페어'의 경우에도 북미 연간 판매량 1위를 고수했고, 그때 당시 경쟁작이었던 배틀필드1이 바로 뒤인 2위를 기록한 바가 있다.

이러한 현상이 나타난 것에 대해 유저들은 빈스 잠펠라의 진두지휘 하에 절치부심하여 현대전을 내세운 배틀필드와 선호되지 않은 시대 배경과 매너리즘을 극복하지 못한 콜오브듀티에 따른 결과로 평하고 있다. 콜오브듀티 측도 이러한 여론을 인식했는지, 발표가 있기 일주일 전에 자사 공식 블로그를 통해 '의미 있는 혁신'을 약속하며 강조한 바 있다.

한편, 이번 조사에서 각각 1위와 7위를 달성한 '배틀필드6'와 '블랙옵스7'은 2025년에 출시된 AAA급 FPS 게임이다. 배틀필드6의 경우 10월 10일에 출시되었으며, 블랙옵스7의 경우 11월 14일에 출시되었다. 현재 모든 플랫폼에서 플레이가 가능하다.



▲ 2025년 북미 연간 판매량 1위를 달성한 배틀필드6, 7위를 달성한 블랙옵스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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