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넥슨의 '마비노기 모바일'이 스타필드 수원에서 첫 번째 크리스마스 오프라인 이벤트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게임 내 마을인 던바튼을 현실 공간에 구현한 팝업 스토어와 함께 연주회 등 다양한 현장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방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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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 이름 : 마비노기 모바일 X 스타필드 크리스마스 팝업
운영 기간 : 2025년 11월 14일(금) ~ 2026년 1월 1일(목)
운영 시간 : 매일 10:00 ~ 22:00
운영 장소 : 스타필드 수원 1층(경기 수원시 장안구 수성로 175)
20일 오후 4시, 수원 스타필드 별마당 도서관에서는 마비노기 모바일의 던바튼 크리스마스 연주회가 열렸다. 이날 공연에는 음악가 심소정, 문 재즈 밴드, 프로젝트 락, 두번째 달이 참여했다. 연주진은 물 위에 비친 정경, 햇살이 저무는 쉼터, 어릴 적 할머니가 들려주신 옛 전설 등 원작 마비노기 시리즈부터 이어져 온 대표적인 OST들을 연주하며 현장을 찾은 관람객들에게 게임의 정취를 전달했다.


연주회에 앞서 지난 17일에는 스타필드 수원 1층 타워 아트리움에서 던바튼 크리스마스 마켓이 정식으로 문을 열었다. 마켓은 눈 내린 던바튼을 콘셉트로 조성되었으며, 던바튼 관청과 캠프파이어 존 등 게임 속 주요 지형지물을 활용한 포토존이 마련됐다. 현장에서는 마비노기 모바일의 첫 공식 굿즈를 판매하는 굿즈샵이 운영되었으며, 달고나 뽑기와 모험가 포토카드 만들기 등 체험형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됐다.
방문객을 위한 다양한 증정 이벤트도 이어졌다. 평일 300명, 주말 600명에게 선착순으로 나오 막대 풍선을 증정하는 던바튼 웰컴 기프트 행사와 일 선착순 600명 한정으로 자신의 캐릭터를 활용해 포토카드를 제작할 수 있는 이벤트가 열렸다. 또한 네리스의 무기점을 배경으로 한 부스에서는 일 선착순 300명에게 크리스마스 기념 달고나를 제공했다.
굿즈 구매 고객을 혜택도 제공됐다. 2만 원 이상 구매 시 랜덤 아크릴 키링을 뽑을 수 있는 고양이 상인의 선물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으며, 10만 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는 넥슨캐시 1만 원이 추가로 지급된다. 넥슨캐시 증정은 평일 100명, 주말 200명 한정으로 진행된다.






이번 팝업 행사는 지난 11월 14일부터 시작되어 2026년 1월 1일까지 운영된다. 행사장 메인 구역에는 대형 크리스마스 트리와 함께 몰리, 로나, 판 등 게임 내 주요 NPC의 모형이 설치됐다. 관람객들은 던바튼 분수대 조형물과 나오 포토존 등에서 사진을 촬영할 수 있으며, 크리스마스 특별 프레임이 적용된 포토부스도 이용 가능하다.

현장에서는 실제 게임 이용자들의 모임도 목격됐다. 아이라 서버의 애플크루 길드원들은 이날 스타필드 수원 행사장에서 첫 정기 모임을 가졌다. 길드 관계자는 정모를 겸해 마비노기 모바일 행사를 함께 관람하기 위해 현장을 찾았다고 전했다.
이외에도 넥슨은 사연 전광판 이벤트를 통해 이용자들의 사연과 스크린샷을 현장 전광판에 송출하고 있다. 팝업 방문자가 마비노기 모바일 앱 설치 및 로그인을 인증할 경우 게임 쿠폰과 크리스마스 나오 팬뱃지, 로나의 포토부스 무료 이용권을 증정하며, 현장 사진을 SNS에 업로드하면 SD 캐릭터 스티커와 폴라로이드 촬영 기회를 제공하는 등 온오프라인 연계 이벤트를 병행 중이다.



마비노기 모바일 크리스마스 팝업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