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량에서 맞붙는 콘솔, 소니-혼다 PS 리모트 탑재 차량 '아필라' 내년 출시

게임뉴스 | 김찬휘 기자 |


▲ 사진 출처: AFEELA 소니-혼다 모빌리티

콘솔 플랫폼의 경쟁 무대가 '안방' 뿐만 아니라 '차량'으로 확산될 조짐이 보이고 있다.

지난 9월, LG전자의 VS사업본부장인 은석현 부사장이 Xbox와의 파트너십을 발표하며 'SDV(Software Defined Vehicle, 소프트웨어 중심 차량)' 전략을 강화한 데 이어 소니 측도 혼다와 협업하여 PS 리모트 플레이 통합 차량을 2026년에 출시할 예정이다.

지난 12월 18일, 소니와 혼다는 두 업체가 협업 하여 개발한 PS 리모트 플레이 통합 차량 '아필라(AFEELA)' 관련 공식 블로그를 업데이트했다.

해당 블로그 포스팅에 따르면 아필라(AFEELA)는 PS 리모트 플레이를 최초로 탑재한 차량으로 2026년에 출시될 예정이며, PS5 및 PS4 게임을 즐길 수 있을 예정이다.

소니 혼다 모빌리티의 COO를 역임 중인 이즈미 가와나시는 "아필라(AFEELA)에 PS 리모트 플레이를 탑재한 것은 모빌리티 비전을 구현한 것이다. 이러한 움직임은 여행을 보다 매력적으로 탈바꿈할 뿐 아니라, 엔터테인먼트 측면에서 전례 없는 경험을 이끌어 낼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2026년에 출시 예정인 아필라(AFEELA)의 PS 리모트 플레이 기능을 원활하게 이용 하려면 최소 15Mbps의 연결이 권장된다. 또한 리모트 플레이인만큼 PS5 또는 PS4의 별도 구매도 요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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