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독립 게임 개발 스튜디오 나인서클은 텀블벅을 통해 진행 중인 '창세기전 외전 : 서풍의 광시곡 리마스터(이하 서풍의 광시곡 리마스터)'의 크라우드 펀딩에서 목표 대비 300%를 초과 달성했다고 22일 밝혔다.
더 높은 완성도의 리마스터 개발을 위해 진행되는 이번 펀딩은 오픈 14시간 만에 목표 금액 100%를 달성했으며, 20일 만에 2,500명 이상의 후원자가 참여해 300%를 넘는 달성률을 기록했다. 이에 힘입어 텀블벅 인기 프로젝트 순위에서도 다시 1위에 오르며 팬들의 높은 기대를 입증했다.
'서풍의 광시곡 리마스터'는 1998년 발매된 원작을 현대적 기준에 맞게 재구성한 작품이다. △HD 해상도 지원 및 화질 개선 △와이드 스크린 대응 △메인 스토리 이벤트 풀 보이스 성우 음성 지원 △캐릭터 이동 속도·인카운트율 조정 등 게임성 개선 △미니맵, 부스터 옵션 등 편의 기능 강화 △키보드·게임패드 조작 지원을 통해 전반적인 플레이 경험을 현대적으로 다듬은 것이 특징이다.
나인서클 김현수 디렉터는 "300% 달성 시 제공을 약속드린 '메인 스토리 이벤트 풀 보이스 성우 음성 지원'을 이행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 "팬 여러분의 기대에 어긋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 리마스터 버전을 완성해 나가겠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한편, '서풍의 광시곡 리마스터'는 '창세기전' 시리즈의 저작권을 보유하고 있는 라인게임즈 주식회사와의 IP 라이선스를 통해 개발 중으로, 이번 크라우드 펀딩은 나인서클의 책임 하에 진행된다.
'서풍의 광시곡 리마스터'는 Steam 등의 PC 플랫폼을 통해 2026년 2분기 중 출시를 목표로 하고 있으며, 프로젝트 및 펀딩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텀블벅 프로젝트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