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리얼 엔진5에 힘입어 '실사풍 슈터 게임'으로 큰 반향을 일으켰던 '언레코드'가 텐센트의 투자 유치를 받은 것이 확인됐다.
해당 사실은 지난 17일, 게임즈 인더스트리 비즈(Games Industry.biz)를 통해 보도된 내용으로 텐센트가 언레코드의 퍼블리셔인 '드라마 게임즈(Drama Games)'의 소수 지분을 인수했으며 지분율과 투자 금액은 비공개로 부쳤다.
텐센트의 투자 유치 발표가 있고난 뒤, 드라마 스튜디오 CEO '테오 히리바른'은 "첫 번째 트레일러 공개 이후 커뮤니티의 많은 관심이 있었고, 기대에 부흥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했다. 그 과정에서 텐센트를 만나게 되었고, 그들은 규모가 상당한 팀임에도 불구하고 이번 파트너십 과정에서 겸손하고 존중하는 태도로 임했다. 이번 협력을 통해 스튜디오의 잠재력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을 것이라 확신한다"고 전했다.
텐센트 게임즈 유럽의 파트너십 담당 부사장인 '마크 마슬로위츠'는 "텐센트는 창의적인 파트너들을 매우 중요하게 생각한다. 드라마 스튜디오는 소규모 팀과 제한된 자원에도 불구하고 추진력과 역동성을 통해 놀라운 비전을 보여줬다. 이번 투자를 통해 드라마 스튜디오가 잠재력을 최대한 발휘하여 훌륭한 게임을 선보일 수 있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언레코드는 2023년에 처음으로 공개된 싱글플레이어 '실사풍 슈터 게임'이다. 언리얼 엔진5에 기반하여 극사실주의 그래픽을 선보였으며, 트레일러 공개 이후 큰 반향을 일으키며 비슷한 류의 게임을 양산했다. 현재 개발 단계에 있으며 최근 250만 달러 투자 유치, 텐센트 투자 유치 등을 받으며 개발을 가속화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