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넷플레버는 22일, 한국형 서브컬쳐 RPG ‘파이널 블레이드(Final Blade)’ 의 정식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파이널 블레이드’는 2017년 출시 이후 수묵풍 비주얼을 기반으로 한 동양 판타지 감성, 캐릭터 중심의 세계관과 서사 구조로 많은 유저들의 기억에 남았던 작품이다. 특히 캐릭터의 개성과 인연을 중심으로 전개되는 이야기와 연출은 당시 독자적인 팬층을 형성하며 주목받았다.
이번 서비스는 과거 국내 서비스 종료 이후 IP를 인수한 넷플레버가 정식으로 서비스한다. 넷플레버는 대규모 시스템 개편보다는 게임의 분위기와 플레이 감성을 유지하는 데 초점을 맞춰 기존 유저와 신규 유저 모두가 자연스럽게 게임에 적응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고 설명했다.
넷플레버 관계자는 “파이널 블레이드는 단순한 게임을 넘어, 많은 분들의 기억 속에 남아 있는 작품”이라며 “이번 정식 서비스는 새로운 방향을 제시하기보다 잠시 멈췄던 이야기를 다시 이어가는 데 의미를 두고 있다”고 전했다.
‘파이널 블레이드’는 12월 22일부터 구글 플레이를 통해 다운로드 및 플레이가 가능하며, 정식 서비스 시작을 기념해 다양한 인게임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
자세한 내용은 파이널 블레이드 공식 네이버 카페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