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곽보성 선수는 최근 사랑의열매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성금 1,000만 원을 기탁했다. 이번 기부는 자신의 고향인 인천 지역 내 도움이 필요한 취약계층을 지원하기 위해 진행되었으며, 2025 시즌 동안 거둔 성과와 팬들에게 받은 사랑을 사회에 환원하겠다는 취지다.
곽보성은 2025년 한 해 동안 괄목할 만한 성적을 기록했다. 그는 2025 시즌을 결산하는 자리에서 올해의 선수상과 베스트 모먼트상을 동시에 석권하며 시즌 내내 가장 인상적인 활약을 펼친 선수로 인정받았다.
특히 2025 리그 오브 레전드 월드 챔피언십(롤드컵)에서는 팀의 준우승을 견인하며, KT 롤스터 창단 이래 13년 만의 첫 월즈 결승 진출이라는 성과를 달성했다. 시즌 전반에 걸쳐 보여준 경기력은 팬들과 관계자들에게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번 기부 결정에는 이러한 성과를 거둔 기쁨을 나누고, 오랜 시간 자신을 지지해 준 팬들과 현장 관계자들에게 감사를 표하고자 하는 의지가 반영됐다. 기부처로 선정된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전달된 성금은 지역 내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을 위해 쓰일 예정이다.
곽보성 선수는 기부와 관련해 항상 응원해주시는 팬분들과 주변에서 도움을 주신 많은 분들 덕분에 한 해를 잘 마무리할 수 있었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었으면 좋겠다는 소감을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