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팬페스트 현장에는 '옴므' 윤성영 감독과 '모글리' 이재하, '신' 연형모 코치를 포함한 코칭 스태프와 '제우스' 최우제, '카나비' 서진혁, '제카' 김건우, '구마유시' 이민형, '딜라이트' 유환중 등 1군 선수단 전원이 참석한다. 행사 진행은 LCK 공식 인터뷰어로 활동 중인 배혜지 아나운서가 맡는다.
본 행사에 앞서 오전 11시부터 다양한 사전 이벤트가 진행된다. 팬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선수와 한 팀이 될 기회를 제공하는 'HLE X 오렌지 매치 게임 선발전', 'HLE 치어풀 그리기', 순발력 테스트인 '오렌지 피지컬 챌린지' 등이 운영된다.
파트너사 부스도 마련된다. 네이버 스트리밍 플랫폼 '치지직'은 방문객에게 특별 방석과 핫팩을 지급하며, 몬스터 에너지는 음료 샘플링 행사를 진행한다. 또한 선수단 전용 프레임이 적용된 '포토그레이 포토부스'가 설치되어 팬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할 수 있다. 공식 의류 파트너사 '형지엘리트'는 2026 시즌 신규 유니폼 및 재킷 예약 판매 존을 운영하며, HLE 샵에서는 다양한 굿즈를 판매한다.
총 3부로 구성된 본 행사는 1부에서 2026년 주제 영상과 신규 슬로건을 최초로 공개한다. 이어 선수단을 소개하고 새 시즌에 임하는 선수들의 목표와 다짐을 발표하는 시간이 마련된다.
2부에서는 2026 시즌 신규 유니폼이 소개된다. 이와 함께 선수들이 직접 작성한 프로필을 기반으로 한 자기소개 토크, 가치관 밸런스 게임, 팀워크 확인 게임, 장기자랑 등 선수단의 다양한 모습을 확인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이어진다.
마지막 3부에서는 팬과 선수가 함께하는 공약 선정 이벤트와 사전 선발된 팬이 선수와 팀을 이뤄 대결하는 '2:2 칼바람 대전'이 펼쳐진다. 해당 대전에서 승리한 팬에게는 공식 게이밍 기어 파트너사인 '레이저'의 제품이 경품으로 증정된다.
입장권은 NOL 티켓을 통해 판매 중이며, 상세 내용은 한화생명e스포츠 공식 SNS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화생명e스포츠 관계자는 지난 시즌의 성과를 바탕으로 더 많은 팬과 소통하기 위해 장소와 좌석 규모를 대폭 확대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2026년에도 멈추지 않는 도전을 통해 팬들에게 자부심을 주는 게임단이자 e스포츠 이상의 가치를 전달하는 브랜드가 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한편 창단 9년 차를 앞둔 한화생명e스포츠는 올해 2025 퍼스트 스탠드 국제대회 우승, 2025 LCK 컵 우승, 2025 LCK 준우승을 기록하며 창단 이래 최고 성적을 달성한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