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 레노버, CES 2026서 라스베이거스 스피어에 입성!

포토뉴스 | 백승철,김찬휘 기자 |
작년인 CES 2025 출장 당시, 동행한 기자들 사이에서 '라스베이거스 스피어(Sphere)'에 안..... 아니 못 간 사람은 나뿐이었다. 연관성도 많이 떨어지는 데다가 현장에서 기사가 너무 밀려서 나만 못 갔다. 인벤 독자께서는 본스피어 같은 것에 좀 더 익숙하실 텐데, 라스베이거스 스트립에 위치한 동그란 공연장이 있다. 나도 그전까진 관심 없다가 갔다 왔다는 주변 기자 후기 사진을 보고 작년에 인지했다.




그때 참 땅을 치며 후회했는데, 다시 한번 기회가 돌아왔다. 이제 전시 1일차를 끝낸 CES 2026 기간에 레노버(Lenovo)가 스피어에서 키노트를 발표 한다는 것 아닌가. 마침 회사에서도 정말 진심 아주 감사하게도 나를 CES에 또 보냈다.

말이 필요한가. 그냥 거대한 공연장 수준이 아니다. 내 개인적인 느낌에 거대한 360도 스크린은 10분 정도면 감흥이 사라지는데 화면이 저렇게 큰데도 불구하고 찍는 족족 윈도우 바탕화면 같이 말도 안 되는 고화질은 아직도 생생할 정도로 대단했다.

키노트에 섭외된 협업 중인 글로벌 기업 대표의 라인업도 장난 아니었다. 삼국통일도 아니고 엔비디아 젠슨 황 CEO, 인텔 립부 탄 CEO, AMD 리사 수 CEO를 한자리에 모은 것도 모자라 요즘 잘나가는 퀄컴 크리스티아노 아몬 CEO, 그리고 집주인(?)인 스피어 제니퍼 코에스터 대표, 마지막으로 피파 잔니 인판티노 회장까지.

본격적인 현장 기사 작성에 오래 걸릴 것 같아 설레는 마음을 진정시키고자 간단히 예고편 느낌으로 짧은 포토 기사를 준비해 봤다. 후속 키노트 기사를 기대해 주시기 바란다.



▲ 라스베이거스 스피어 공연장 내부. 이게 다 화면이다



▲ 무대만 하는 게 아니라 전시 공간이 따로 마련되어 있었다. 생각보다 굉장히 넓더라



▲ 고화질에 적응하느라 3분 정도는 걸린 것 같다



▲ 관람객도 정말 많았다. 나처럼 일로 온 사람도 있지만 순전히 놀러 온 사람도 많았다






▲ 그냥 로고만 봐도 신기하다



▲ 신제품이 더욱 고급스럽게 보이는 마법



▲ 인게임 캡쳐 이미지가 아니라는 거...



▲ 초청 인물 라인업도 화려하다. 엔비디아 젠슨 황 CEO



▲ AMD 리사 수 CEO



▲ 스피어의 대표까지 불러내더니



▲ 피파와의 협업을 알리면서



▲ 잔니 인판티노 회장까지 불러냈다



▲ 개인적으로 가장 놀라운 부분은 이 거장들이 행사가 끝날 때 마무리 인사하러 기다리고 있었다는 점이다....



▲ 후속 키노트 기사를 기대해 주시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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