샌드폴 인터랙티브, "차기작, 부담 되지만 소신껏 해보겠다"

게임뉴스 | 김찬휘 기자 |



"전편보다 뛰어난 속편 없더라"

1편이 대흥행을 하고 2편이 충분한 퍼포먼스를 보여주지 못할 때 사람들이 흔히 하는 말이다. 그만큼 첫 작품의 성공은 제작자에게는 '뿌듯함'과 동시에 '뛰어넘어야 하는 또 다른 벽'이 된다.

그렇다면 "2025년 최다 GOTY를 수상하며 메가 히트를 친 '클레르 옵스퀴르: 33원정대' 개발진은 '차기작'에 대해 어떤 마음을 가지고 있을까?

최근 샌드폴 인터랙티브 COO '프랑수아 뫼리스'와 리드 작가 '제니퍼 스베드버그 옌'이 Edge 매거진과의 인터뷰에서 이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프랑수아 COO는 "작품의 대성공으로 '약간의 압박감'이 있는 것이 사실이다. 그러나, 이것이 우리의 창작에 장애물이 되지는 않을 것"이라는 이야기를 전했다.

제니퍼는 프랑수아의 말에 덧붙이며 "창작을 하는데 있어 팀은 항상 '우리의 취향', '우리가 멋지다고 생각하는 것', 그리고 '우리가 즐기고 보고 싶어하는 것'을 목표로 해왔다. 너무 많은 TV 프로그램이나 책들이 다수의 대중을 만족시키기 위해 본질을 잃는 것을 봐왔다. 그렇기에 우리는 우리의 직감을 믿고 스튜디오의 비전을 계속해서 지켜나갈 생각이다"라고 언급했다.

한편, '클레르 옵스퀴르: 33원정대'는 2025년 4월 24일 깜짝 출시된 작품이다. 별도의 마케팅 없이 섀도우 드랍으로 출시됐음에도 스팀 평가 '압도적으로 긍정적'을 달성하고 평단의 극찬을 받으며 2025년 최다 GOTY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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