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년 초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최되는 CES의 전시 공간을 정말 크게 나눈다면 2개로 나눌 수 있다. 이중 베네치안 엑스포(Venetian Expo)는 혁신의 용광로라고 부를 정도로 현장에서의 뜨거운 열기를 느낄 수 있었다.
베네치안 캠퍼스에 위치한 TECH WEST(테크 웨스트)를 분야로 나누자면 스마트 홈, 푸드 테크, 디지털 헬스, 라이프 스타일 그리고 스포츠&피트니스로 나눠져 있었다. 그리고 글로벌 국가관이 따로 마련되어 있었는데 우리 한국관의 규모가 정말 커서 괜히 더 기준이 좋아지더라. 마지막으로 뒤에서 소개할 한 해 혁신의 최전선에 위치한 '유레카 파크'도 빼놓을 수 없다.
테크 웨스트에서는 뭘 봐야 할지 고민하지 않아도 된다. 모든 요소가 신기하고 즐거우니까, 단지 부족한 시간이 아쉬울 뿐이다. 우리 일상과 정말 가까운, 최신 기술들이 접목된 아이디어들을 실천까지 옮긴 사례들을 가득 만날 수 있었던 TECH WEST를 사진으로 만나보자.
▲ CES 1일차, 현장의 첫 발걸음을 베네치안 엑스포로 정했는데 사람이 너무 많았다
▲ 테크 웨스트엔 한국 기업이 정말 많다. 더 기대되는 부분 ▲ 입구에서는 당장 집에서 쓰고 싶은 스마트 가전들을 만날 수 있었다 ▲ 인터넷 연결 없이도 오프라인 음성 제어 기술이 탑재된 스마트 가전들 ▲ 스마트 공기 순환 가전과 주방 가전 ▲ 스마트 스피커와 사운드바들을 만날 수도 있었다 ▲ 로봇 수영장 청소기! 내가 쓸 일은 없겠지만 일단 신기하니까
▲ 스마트 가전 하면 역시 청소기를 빼놓을 수 없다
▲ 이제는 이렇게도 커져버린 로보락
▲ 청소기의 기술력도 중요한데, 이렇게 전시장 내에서 어떻게 표현할까에 대한 고민도 중요한 것 같다 ▲ 부피가 크고 불특정한 쓰레기들도 청소한다! ▲ 아앗... 옥의 티가... ▲ 우리나라에는 살짝 생소할 수 있는 잔디 깎이 로봇 ▲ 다양한 기능들을 지원하는 잔디 깎이 로봇 ▲ 새를 유인해서 인생샷을 건진다! ▲ 가전에 오디오를 빼놓을 수 없지
▲ 스마트 조명도 꾸준히 인기가 있었다 ▲ 북유럽 특유의 디자인과 스마트 기술이 결합된 하이엔드 주방 솔루션을 만날 수도 있었다 ▲ 레저용 스마트 기기도 빼놓을 수 없지 ▲ 특히 이번 CES 2026에서는 스마트 링을 꽤 자주 만날 수 있었다 ▲ 펫테크의 약진도 눈에 띈다. 스마트 자동 급식기와 반려동물 헬스케어 기기들 ▲ 습식 사료의 신선도를 유지하며 설정된 시간에 맞춰 자동으로 급여를 도와주는 펫테크 제품 ▲ 스마트 홈 및 산업용 센서들. 온도나 습도를 감지하기도, 연기를 감지하기도 한다 ▲ 스마트 기능도 좋지만 "인간이 편할 수 있는 고민" 또한 최신 기술이 맞긴 하다 ▲ 침대는 과학이 맞다 ▲ 주방기기도 빼놓을 수 없지! ▲ 탄소 섬유 기반의 스마트 전기자전거 ▲ 초음파 센서 기술을 탑재하여 수영장 내 장애물도 감지한다고 한다 ▲ 통합 에코시스템을 통해 초인종, PTZ 카메라 등 서로 다른 기기를 하나의 허브로 연결 및 관리한다 ▲ 흔하지만 그래도 실생활에 정말 근접한 이런 기기들은 꾸준히 계속해서 봐야한다 ▲ 개인적으로 미술품처럼 구현하는 이 기술에 눈이 많이 갔다 ▲ 전원 연결 없이 1년 간 전자 잉크 액자를 통해 실제 그림 같은 질감을 구현한다 ▲ 식물의 상태를 실시간으로 분석하여 이모지로 소통하는 AI 식물 관리 솔루션
▲ DIY 냉난방 솔루션. 뭔가 올드해보이지만 DC 인버터 기술을 탑재했다 ▲ 전기와 소음 없는, 친환경 설계를 통해 장소 제약 없이 설치할 수 있는 직수형 정수기 ▲ 로봇 덕택에 이제 테니스를 혼자서도 즐길 수 있다!
▲ 집을 돌아다니는 스마트 펫 로봇! ▲ 리복도 스마트 글래스를? 운동 중에도 AI 기능을 활용하거나 오픈 이어 오디오가 탑재되어 음악을 들을 수 있다 ▲ 스마트 오피스 솔루션. 효율적인 공간 구성과 모듈형 가구 시스템을 선보였다 ▲ 상담받고 싶다.. ▲ LiDAR, 카메라, 초음파 센서 등을 통합하여 360도 인지 시스템을 지원한다 ▲ 보행이 어려운 미취학 아동을 위한 지면 보행형 재활 로봇 ▲ 8개의 액추에이터로 실제와 가깝게 자연스러운 보행 패턴을 구현하여 사용자를 돕는다 ▲ 뇌파 및 생체 신호를 분석해 스트레스 수준과 집중력을 측정하여 최적화된 환경을 제공한다
▲ 30초 스쿼트 챌린지에 도전하고 건강을 챙기자. 멋진 자세는 덤이다 ▲ 스쿼트계의 G.O.D 강림! ▲ 반려동물의 얼굴을 인식하여 여러 마리의 반려동물을 키우는 가정에서도 활용할 수 있습니다 ▲ 손잡이 센서와 가슴 스트랩 등을 활용하여 체크하는 자율신경계 분석 시스템 ▲ 전시장에서의 달콤한 유혹, 마사지 의자 ▲ 눈 마사지기도 한 번 사용해보고 싶다 ▲ 아기를 위한 스마트 솔루션들도 만나볼 수 있었다 ▲ 99% 이상의 공기 오염 물질과 바이러스를 제거하는 정화 시스템 ▲ 근데 높은 증기만큼 소리가 밥솥의 3배 정도 되는 것 같다 ▲ 아이들도 좋아할 것 같은 느낌의 스마트 로봇! ▲ 내가 생각한 이미지는 아닌데? ▲ 전신 LED 테라피 시스템을 지원한다. 따뜻하게 한 번 지지고 싶다
▲ 귀여운 스마트 반려 로봇! ▲ 정말 얇은 재질을 채택하여 멋진 전시를 가능케하는 롤러블 스크린
▲ 식물을 여러 종 키우는 집사에게 매우 도움이 될 것 같다 ▲ 타이머와 컨트롤러까지 다 갖춘 스마트 무선 급수 시스템까지! ▲ 스마트 배터리 충전기 ▲ AA 및 AAA 배터리를 동시에 최대 4개까지 충전할 수 있다 ▲ 올해 유독 세라젬의 인기가 좋았다 ▲ 정말 쉬고 싶어지는 디자인 ▲ 침대나 소파도 꾸준히 상승세다
▲ 차세대 자율주행 정원 및 청소 로봇 ▲ HEPA 필터와 강력한 팬 시스템으로 오염된 공기를 걸러내는 헬멧 ▲ 드론 결합형 하이브리드 로봇. 이라고 하기엔 로봇 청소기 위에 드론을 얹혀놨다 ▲ 글로벌 국가관. 뭐 그냥 한국 기업 천지다. 가슴이 웅장해지는 부분
테크 웨스트에서는 유레카 파크(Eureka Park)를 만나볼 수 있다. 전 세계 스타트업들의 꿈의 무대라고도 불리는 CES 2026 유레카 파크는 올해 또한 전 세계에서 모여든 관람객들과 투자자들로 발 디딜 틈이 없었다.
베네시안 엑스포(Venetian Expo) 1층을 가득 채운 혁신의 공기. 가장 눈에 띄었던 것은 역시 K-스타트업의 저력을 온몸으로 느낄 수 있었던 서울 통합관이었다. 유레카 파크를 거의 점령했다고 할 수 있을 정도의 규모도, 특히 올해는 17개의 국내 기업이 'CES 혁신상'을 휩쓸 정도로 한국 스타트업의 글로벌 경쟁력과 위상을 다시 한번 느낄 수 있었던 현장이었다.
▲ 베네치안 엑스포 G 홀, 유레카 파크는 스타트업 기업에게 꿈의 무대나 다름 없다 ▲ AI 기반의 스크린리스 장치 ▲ 스마트 링을 빼놓을 수 없지 ▲ AI 기술이 탑재된 개인용 클라우드 ▲ 세계 최초의 모듈형 로봇 카펫 세척기! ▲ 시각 장애인을 위한 지능형 자율 주행 안내 로봇 ▲ 5G와 수질 센서를 통합한 드론 기반 환경 솔루션 ▲ 회전형 디스플레이 밴드가 탑재된 세계 최초의 스마트 헤드폰 ▲ AI 기반의 구강 건강 조기 탐지 및 예방 도구를 제공하는 구강 헬스테크 ▲ 개인정보를 보호하는 Al 엣지 센서를 통해 실내 사고를 예방하는 솔루션을 제공한다 ▲ 로보틱스와 AI를 활용해 약국의 조제 안전성과 효율성을 높인다 ▲ 스마트 기술을 통해 집에서도 직화 구이 맛을 내는 실내용 전기 광학 그릴 ▲ 시식해보고 싶다.. ▲ 뭔가 정돈된 느낌의 프랑스관과 ▲ 이탈리아관도 좋지만 ▲ 역시 한국관. 참을 수 없다 ▲ 가슴이 웅장해지는 "코리아"
▲ 한국관을 둘러보면 귀여운 가방도 준다
▲ 나노 탄소 소재를 통해 전자기기의 성능을 더욱 극대화하고 안정성을 끌어올린다 ▲ 팝콘 또 못참지. 이제 어디갈까? ▲ 킥스타터! 여길 그냥 지나칠 순 없지 ▲ 음성 명령을 인식하여 즉석에서 고유한 AI 생성 예술 작품을 캠버스에 구현한다고 한다 ▲ 속도와 작업 면적 사이를 초월한 레이저 시스템을 탑재했다고 한다
▲ 3D 프린터 및 자동 필라멘트 관리 시스템. 복잡한 구조물도 한 번에 출력할 수 있다 ▲ 세계 최초의 개인용 3D 텍스처 UV 프린터! 5mm 두께의 입체적인 질감도 구현한다 ▲ 자유로운 이동이 가능한 산업 및 연구용 사족보행 로봇 ▲ 자전거를 거치대에 세워두는 것만으로도 중거리 무선 충전 기술을 지원한다 ▲ 뭐야, 동양식 힙 플라스크인가? ▲ 뇌과학과 신체 반응의 상관관계를 분석하여 사용자의 컨디션 회복과 웰빙을 돕는다 ▲ 스타트업 생태계와 파트너십을 통해 운영되는 LG NOVA의 부스도 만날 수 있었다
▲ 삼성전자의 사내 벤처 육성 프로그램, 삼성 C랩 부스도 굉장히 넓었다
▲ AI 기반 조리 자동화 솔루션 ▲ 재활용 플라스틱 조각의 재질 구성의 비율과 순도를 분석하여 품질 검증 시간을 단축시킨다 ▲ AI 기반의 개인 맞춤형 향기 레이어링 및 디퓨저 시스템
▲ 사진 한 장으로 마케팅용 숏폼 영상을 자동으로 만들어주는 생성형 AI 플랫폼까지! ▲ 스카이빙 공법과 초정밀 방열판 기술로 차세대 방열 솔루션을 제안한다! ▲ 장거리를 비행할 수 있는 스마트 드론! ▲ 공기청정기, 에어컨, 차량용 필터 등에 유효한 바이러스 사멸 소재 및 필터 솔루션 ▲ 유선 케이블 없이 단거리에서 기가비트급 데이터를 전송할 수 있는 초고속 무선 커넥터 솔루션 ▲ 도로 열선! 겨울철 도로 결빙 방지 및 제설을 돕는 지능형 노면 가열 시스템이다 ▲ 전기차 급속 충전용 냉각 케이블 시스템 ▲ 세계 최초의 AI 기반 자동 롤링 마사지 로봇! 기기가 알아서 움직이며 근육을 풀어준다
▲ 해양 생분해성 부표로 미세 플라스틱이 생기지 않는 친환경 소재로 제작됐다고 한다
▲ 집에서 위험한 질병에 대한 자가진단이 가능한 솔루션! 스마트폰만 있으면 된다!
▲ 사실 지금 당장 나에겐 최첨단 미래 기술보다 이런 기술이 더욱 필요하다 ▲ 풍력 발전 도구. 이걸 보니 올 한해 재밌는 콘텐츠를 꾸릴 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 귀여운 풍력 발전기
▲ 엥 양말? 무려 보행을 분석하고 신체 균형 상태를 측정하는 웨어러블 디바이스다
▲ 화재 진압 시스템까지! ▲ 우리 나라, 아니 세계의 미래! 카이스트
▲ 성균관대까지! ▲ CES 2026에서의 수상작들 ▲ 다 둘러보기엔 시간이 너무 모자랐던 CES 2026 TECH WEST의 풍경기를 마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