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JM"은 한 손에 깁스를 하고 플레이해 100% 컨디션은 아님에도 카를루스의 크로스를 펠레의 헤딩으로 득점에 성공하며 먼저 1:0으로 앞서 나갔다. 1:0으로 전반전이 종료된 후 이어진 후반전, 잔실수가 나오는 '샤이프'에 비해 'JM'은 많인 횟수는 아니지만 공격의 기회가 주어졌을 때 침착하게 볼을 연결하며 유효 슈팅을 만들고 있었다.
'샤이프'는 계속 공세를 취하면서 동점을 만들어 승부는 연장전으로 흘러갔다. 연장전도 'JM'이 먼저 골을 기록했지만 연장 후반에 '샤이프'도 득점에 성공해 다시 2:2 동점이 됐고, 파브레가스로 무려 122분에 득점하며 3:2 역전승을 거뒀다.
'샤이프'는 2세트 전반 30분, 완벽한 크로스를 통해 루드 굴리트로 득점에 성공하며 1:0으로 전반전을 마쳤다. 무난히 '샤이프'의 흐름으로 이어질 것 같았던 후반전은 'JM'의 저력을 확인할 수 있었다. 1:1로 따라가더니 경험에서 나오는 엄청난 심리전을 통해 '샤이프'를 돌파하고 2:1로 역전에 성공했다.
'샤이프'는 얼마 남지 않은 시간에 무리한 공격을 이어가다 실수가 나왔고, 'JM'이 이를 놓치지 않고 차분하게 역습에 성공해 3:1로 2세트를 따냈다. 그리고 마지막 3세트, 'JM'은 43분 마이콘으로 첫 골을 기록했다. 측면 돌파에 자신이 있었던 '샤이프'는 54분 동점골을 기록했다.
그리고 'JM'은 81분, 오늘 좋은 모습을 보였던 마이콘으로 기습 중거리 슛을 시도해 '샤이프'의 골망을 가르며 2:1을 만들었다. '샤이프'에게는 한 번의 기회가 있었다. 그리고 '샤이프'는 그 기회를 살려 또 동점을 만들어 2:2가 됐다. 연장전에 승부를 짓지 못한 양 선수는 결국 PK로 향했다.'JM'이 중요한 순간에 선방에 성공하며 '샤이프'를 잡아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