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르자 원툴' 벗어나고 싶었다, 플레이그라운드가 밝힌 페이블 개발 이유

게임뉴스 | 김찬휘 기자 | 댓글: 1개 |


'포르자' 시리즈로 유명한 '플레이그라운드'가 '페이블'을 개발한 이유에 대해 밝혔다.

해당 내용은 지난 25일 외신 게임즈레이더와 플레이그라운드 총괄 매니저 '랄프 풀턴'이 나눈 인터뷰에서 확인된 것으로 랄프는 "이 게임은 플레이그라운드 내에서 오랫동안 꿈꿔왔던 프로젝트"라고 운을 뗐다.

그러면서 "포르자 호라이즌3은 우리가 만든 최고의 포르자 타이틀이었다. 팀의 역량을 보여줬고, 게임 퀄리티도 훌륭했고, 폭넓은 팬층의 사랑을 받았다. 그 무렵, 스튜디오에서 두 번째 팀을 구성하는 것에 대해 논의가 나왔고, 개발자로서 새로운 것에 도전해 보고 싶다는 생각, 배우고 성장하고 싶다는 생각으로 페이블 리부트를 시작했다"라고 설명했다.

더불어 랄프는 '페이블'이 단순히 '페이블4'가 되는 것이 아닌 '플레이그라운드만의 게임'이 될 것임을 언급했다. 그는 "우리는 라이온헤드가 아니다. 우리는 플레이그라운드이고, 우리만의 색깔이 있다"라고 강조했다.

한편, '페이블'은 피터 몰리뉴가 담당하던 ARPG이다. 현재는 플레이그라운드에서 개발을 맡고 있으며 높은 자유도와 선택지, 영국식 유머 등을 특징으로 한다. 새롭게 리부트되는 페이블은 2026년 가을 Xbox 시리즈 X|S, PC, PS5를 통해 출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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