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적으로는 이미 준비 완료! 이제 남은 건 실장뿐!?
파워업이 진행됐거나, 파워업이 예상되는 니케를 예상해봅시다
※ 승리의 여신 : 니케의 메인 스토리 및 스토리 이벤트에 대한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메티스 : 히어로와 빌런, 미실리스의 자존심!
승리의 여신 : 니케의 세계관에는 니케와 병기를 제조·관리하는 대기업들이 존재합니다. 그리고 그 기업들 중에서도 최상위에 위치한 3대 기업이 있는데요. 바로 미실리스, 엘리시온, 그리고 테트라 라인입니다.
메티스는 미실리스 소속의 니케 스쿼드입니다. 미실리스는 다른 두 기업과 비교해서도 영향력이 매우 큰 기업인데요. 메티스는 그 미실리스 소속 스쿼드 중에서도 최강의 위치에 있습니다. 사실상 방주 내에서 가장 강한 스쿼드라고 봐도 무방하죠. 캐릭터성 역시 확실했습니다. 워낙 개성이 강한 캐릭터들이라, 유저들 사이에서는 ‘메티스가 나오면 재미는 보장된다’는 말이 나오기도 했습니다.
그런 메티스 스쿼드는 전투 중 침식의 위기에 빠지게 됩니다. 니케가 침식된다는 것은 곧 폐기를 의미합니다. 하지만 모종의 방법으로 메티스는 잔존할 수 있었고, 이 과정에서 메티스, 그리고 미실리스의 평판은 크게 추락합니다. 메티스와 미실리스 모두 내부적·외부적으로 큰 문제가 발생한 셈이었죠.
하지만 메티스는 이 위기를 의지와 기술력으로 극복해 나갑니다. 스쿼드 리더 라플라스는 개그 요소와 콘셉트에 가까웠던 히어로 스피릿을 실제로 각성합니다. 그리고 강력한 적을 상대로, 공중에서 사출된 스펙업 장비를 환장해 장착한 뒤 멋지게 적을 격파하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이 과정에서 스펙업된 메티스 스쿼드 멤버들의 모습도 확인할 수 있었죠.
메티스 소속 니케인 라플라스, 드레이크, 맥스웰은 인게임에서도 활용도가 높은 편에 속했습니다. 특히 드레이크는 지금도 꾸준히 사용되는 니케입니다. 원래도 좋은 성능을 갖춘 메티스 스쿼드. 이격으로 얼마나 더 강해질 수 있을까요? 미실리스의 자존심을 다시 세워줄 수 있을지 궁금해집니다.

아니스 : 보여줬잖아? 아이돌 아니스, 얼마나 강할까?
카운터스는 명실상부 니케의 주인공 스쿼드입니다. 주인공 포지션에 있는 만큼, 서사적으로도 가장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죠. 실제로 라피의 성장 스토리는 니케 메인 스토리 전반부 전체라고 봐도 무방할 정도입니다. 그렇게 업그레이드된 라피 이격, ‘라피 : 레드후드’는 서사적으로도 완성도가 높았고, 캐릭터 성능 역시 여전히 최상위권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지금, 카운터스의 두 번째 멤버 ‘아니스’의 스펙업 역시 스토리를 통해 충분히 묘사되었습니다. 라피만큼은 아니지만, 아니스의 성장에도 적지 않은 서사적 비중이 할애되었죠. 최근 메인 스토리에서는 ‘테트라 라인’의 정수를 담은 새로운 무장을 장착하고, 이전과는 다른 압도적인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습니다.
아니스 이격의 출시는 이미 유력한 상황입니다. 콘셉트 역시 어느 정도는 유추해볼 수 있을 정도죠. 이제 궁금한 건 성능입니다. 성장한 라피와 어깨를 나란히 하고 싶다고 공언한 아니스. 과연 ‘라피 : 레드후드’에 버금가는 성능의 이격 니케로 등장할 수 있을까요?

홍련, 라푼젤 : 세실의 기술력, 제2의 각설이를 만들어낼까?
3주년 스토리 이벤트 ‘GODDESS FALL’을 기억하시나요? 충격적인 전개와 반전으로 많은 지휘관들에게 큰 충격을 안겼던 이야기입니다. 그리고 이 전투에서 최강의 존재로 여겨졌던 ‘갓데스’ 스쿼드는 전원 패배를 맛보게 됩니다. 단순한 패배가 아니라, 전투력을 상실할 정도로 처참한 결과였죠.
하지만 이 스토리를 통해 스노우화이트는 화려하게 부활합니다. 사고 전환을 통해 잃었던 기억을 되찾고, 낡았던 바디 역시 낙원의 ‘세실’의 도움을 받아 완전히 새롭게 개장합니다. 그것이 바로 많은 유저들이 각설(각성 스노우화이트)이라 부르는 ‘스노우화이트 : 헤비암즈’입니다. 각설은 설정상으로도, 인게임 성능 면에서도 압도적인 존재감을 보여주고 있죠.
이번 스토리에서 대파된 홍련과 라푼젤 역시 파워업을 암시하고 있습니다. 두 니케 모두 치명적인 기능 손상을 입은 것은 아니기에, 몇 가지 문제만 해결된다면 스펙업의 여지는 충분합니다. 예로부터 주인공의 패배는 각성과 파워업으로 이어지는 것이 정석이죠. 홍련과 라푼젤은 얼마나 더 강해질 수 있을까요? 하루빨리 실장되어 직접 활용해보고 싶어집니다.

바이스리터 + 인헤르트 : 서사와 당위성은 충분!
이번에 나눠볼 이야기도 ‘GODDESS FALL’ 스토리와 깊은 연관이 있는 내용입니다. 워낙 규모가 크고 충격적인 이야기였던 만큼, 이후 전개에 대한 기대도 큰 상황이죠.
바이스리터는 크라운이 이끄는 스쿼드입니다. 크라운과 챠임이 소속되어 있으며, 정식 합류는 아니지만 모더니아 역시 바이스리터와 깊은 연관을 지닌 니케라 볼 수 있습니다. 크라운은 ‘GODDESS FALL’ 스토리에서 막대한 손상을 입었습니다. 서사적으로 보았을 때, 파워업의 계기로는 부족함이 없죠. 다만 현재 기준으로도 크라운은 이미 최상위 성능의 니케이기에, 과연 이격까지 이어질지는 지켜볼 필요가 있어 보입니다.
모더니아 역시 이격 실장의 가능성이 열려 있습니다. 여러 사건을 거치며 완전히 다른 존재로 변화했고, 이번 스토리에서 중요한 변곡점을 맞이했기 때문입니다. 향후 스토리 전개에 따라 이격 실장을 충분히 기대해볼 수 있는 상황이죠. 특히 현재 버전의 모더니아는 활용도가 다소 낮아진 편이기에, 성능 강화 측면에서도 이격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