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서타워, '아크 레이더스' 치열한 경쟁 속에서 PC·콘솔 통합 판매량 1위 달성

게임뉴스 | 김찬휘 기자 |
자료제공 - 센서타워




센서타워 측에 따르면 2025년 10월 30일 출시된 '아크 레이더스'는 PC와 콘솔 전반에서 가장 많은 판매량을 기록한 액션 게임이다. 센서타워 측은 특히 액션 장르가 가장 많은 신작이 쏟아지는 고경쟁 시장이라는 점을 고려하면, '아크 레이더스'의 성과는 장르 전반의 성장 수혜가 아닌 점유율을 직접 확보한 사례로 해석된다고 설명했다.




판매 성과에 더해, 사용자 지표에서도 존재감을 보였다. '아크 레이더스'는 동기간 PC·콘솔 통합 액션 게임 일일 활성 사용자 수 기준 2위에 오르며, 단기 흥행에 그치지 않고 안정적인 플레이어 풀이 형성됐음을 보여줬다.

자료에 따르면 지역별 플레이어 분포를 살펴보면, '아크 레이더스'는 서구권 시장에서 특히 강한 반응을 얻었으며 Steam에서는 유럽이 43%, 북미가 34%를 차지했으며, PlayStation에서는 북미 69%, 유럽 22%로 나타났다. 센서타워 측은 게임의 전투 템포, 슈팅 감각 등이 북미, 유럽 플레이어의 플레이 성향과 높은 적합도를 보였음을 시사한다고 언급했다.

센서타워 측은 아크 레이더스의 성공 요인으로 'PvPvE 기반 게임 설계'와 '초기 광고 집행 전략'을 꼽았다. PvPvE구조는 단순한 교전 중심의 슈팅 경험을 넘어, 매 판마다 다른 위험 판단과 선택을 요구하는 플레이 흐름을 형성했으며 총격, 이동, 교전 여부 등에 따라 전장의 상황이 달라지며, 이는 반복 플레이 환경에서도 몰입도를 유지하는 요인으로 작용했다고 분석했다.

마케팅 측면에서도 '아크 레이더스'는 타깃 정확도가 높은 광고 집행을 통해 초기 인지도 확대에 성공했다고 설명했다. 센서타워 오디언스 인사이트에 따르면, '아크 레이더스' 광고에 노출된 사용자는 일반 사용자 대비 PC 게이머 및 콘솔 게이머 페르소나에 해당할 가능성이 각각 3.3배, 3.2배 이상 높게 나타났다(미국, 지난 3개월 기준), 이는 광고 노출이 실제 게임의 잠재 수요층과 높은 정합성을 보였음을 시사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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