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는 "원래 선을 정해놓고 하는 스타일이다. 앞으로 큰 경기가 많을 것 같은데, 미리 좀 과감하게 플레이를 해봐야 나중에 도움이 될 것 같았다"고 말했다. 팀 호흡이 정말 좋아지고 있는 것 같다는 질문에는 "작년보다 나아지는 게 느껴지고, 역전도 나오고 신뢰가 생겨서 그런 것 같다"고 대답했다.
그리고 마지막 세트인 4세트는 "상대팀에 직스, 판테온이 나왔는데 벨류 픽을 뽑으면 잘하는 쪽이 이길 것 같았다"고 말하며 제이스로 선픽을 가져간 배경도 물어봤다. '디아블'은 "원래 정글 제이스를 생각했는데, '빅라' 선수가 요네와 제이스 구도는 자신이 있다고 말해서 미드 제이스로 가게 됐다"고 당시 상황을 전했다.
오늘 BFX의 승리로 장로 그룹과 바론 그룹의 포인트 차이는 14:10. 만약 내일 kt 롤스터가 농심 레드포스를 잡을 경우 남은 경기와 상관없이 장로 그룹의 승리가 빠르게 결정된다. 이에 대해 "KT가 이기면 우리가 플레이-인이 확정이라 KT가 화이팅했으면 좋겠다"고 말하며 끝으로 "현장에 와주시는 팬들이 많다. 감사하고 이번 대회는 작년보다 높은 순위를 노려보겠다"고 이야기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