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OP, 2026 오버워치 챔피언스 시리즈 한국어 독점 중계권 확보

게임뉴스 | 이두현 기자 | 댓글: 1개 |
SOOP은 2일 2026 시즌 '오버워치 챔피언스 시리즈'의 한국어 방송 독점 중계 파트너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OWCS는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의 FPS 게임 '오버워치2'로 진행되는 공식 이스포츠 대회다.

SOOP은 2025년에 이어 올해도 한국어 중계를 담당한다. 국내 이용자는 OWCS 전 경기를 SOOP에서 최대 1440p 화질로 시청할 수 있다. 이번 중계에는 2월 13일부터 3일간 진행되는 'OWCS 프리시즌 부트캠프'와 'OWCS 월드 파이널'을 포함한 전 대회가 포함된다.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와 WDG가 공동 주관하는 'OWCS 아시아'의 한국 권역 대회 'OWCS 아시아 – 코리아'는 연간 총 3개 스테이지로 운영된다. 각 스테이지 종료 후 상위 팀은 '2026 OWCS 챔피언스 클래시'를 포함한 국제 대회 출전권을 획득한다.

'OWCS 아시아 – 코리아' 스테이지1은 3월 개막한다. 현재 'CR', 'FLC', 'T1', 'ZETA', 'WAE', 'ONG' 등 6개 팀이 전년도 성적을 바탕으로 진출을 확정했다. 나머지 진출팀은 오픈 토너먼트를 통해 선발한다.

정규 시즌에 앞서 신설된 'OWCS 프리시즌 부트캠프'는 2월 13일부터 서울에서 개최된다. 해당 대회에는 OWCS 파트너 11개 팀과 초청 1개 팀이 참가해 실전 준비 과정을 거친다.

SOOP은 중계 기간 중 시청자 참여형 드롭스 보상과 승부 예측 이벤트를 진행할 계획이다. 경기 일정 및 세부 정보는 SOOP 오버워치 공식 방송국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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