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엔씨소프트의 리니지 클래식이 PC방 순위 3위를 기록했다.
'리니지 클래식'은 엔씨가 1998년부터 서비스 중인 '리니지'의 2000년대 초기 버전을 구현한 PC 게임이다. △군주, 기사, 요정, 마법사 등 4종의 클래스(Class, 직업) △말하는 섬, 용의 계곡, 기란 지역 등이 오픈된 초기 버전의 콘텐츠 △리니지 IP 이용자에게 익숙한 인터페이스 등이 특징이다.
11일 오전 10시 출시에 앞서 지난 7일 오후 8시에 프리 오픈을 진행한 리니지 클래식은 2일 만에 누적 접속자 50만, 최대 동시 접속자 18만을 기록하기도 했다. 유튜브, SOOP 등 스트리밍 플랫폼에서도 '리니지 클래식' 관련 방송 동시 시청자 수가 최대 25만 명에 달했다. 또한 PC방 순위도 2월 8일 기준 점유율 4위를 기록했으며, 그 뒤 PC방 점유율이 3위까지 올랐다.
'리니지 클래식' 개발진은 개발자의 서신을 통해 “추억의 복원과 현재의 유연함 사이에 진지하게 고민하며 ‘리니지 클래식’을 개발했다”며 “많은 분들의 기억 속에 남아 있는 가슴 뛰던 그 시절의 추억을 재현해내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엔씨는 프리 오픈 이후 이용자들의 피드백을 반영, 정식 서비스 이후 아데나 획득량 증가 및 플레이 피로도 완화를 위한 자동 시스템 적용 등 도입을 검토하고 있다고 전했다.
'리니지 클래식'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