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로 부활! '드래곤네스트 월드' 사전 예약 돌입

게임뉴스 | 윤홍만 기자 |
자료제공 - 아이덴티티게임즈




아이덴티티게임즈는 모바일 MMORPG '드래곤네스트 월드'의 사전 예약을 금일(12일)부터 시작한다고 밝혔다.

'드래곤네스트 월드'는 전 세계 누적 이용자 2억 명을 기록한 액션 RPG '드래곤네스트' IP를 활용한 정식 후속작이다. 원작 특유의 타격감과 속도감 있는 전투를 모바일 환경에 맞춰 재구성했으며, 확장된 세계관과 정교해진 전투 설계를 통해 새로운 모험 경험을 제공한다.

게임은 간편한 조작을 지원하면서도 회피와 반격이 중심이 되는 실시간 수동 전투를 핵심 재미로 내세웠다. 직업별로 전투 템포와 스킬 운용 방식이 뚜렷하게 구분되며, 보스의 패턴을 파악해 공략하는 과정에서 액션 RPG 특유의 긴장감과 성취감을 느낄 수 있도록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

이용자는 알테이아 대륙을 무대로 다양한 지형과 생태계가 구현된 필드를 자유롭게 탐험할 수 있다. 드래곤과의 전쟁을 중심으로 전개되는 스토리는 원작의 익숙한 인물들과 함께 감성적인 서사를 이어간다. 또한 파티 플레이 중심의 협동 콘텐츠를 통해 각 클래스의 역할 분담과 전략적 판단이 중요한 공동 공략의 재미를 강화했다.

성장 시스템 역시 장비 파밍, 스킬 조합, 속성 부여 등을 통해 이용자가 직접 성장 방향을 선택할 수 있도록 현대적으로 정비했다. 이외에도 코스튬, 탈것, 펫 등 다채로운 수집 요소가 함께 제공된다.

사전 예약 참여자 전원에게는 코스튬을 비롯해 골드, 강화석, 각종 입장권 및 코스튬 티켓 등 게임 초반 성장을 돕는 풍성한 아이템이 지급된다.

아이덴티티게임즈 관계자는 "드래곤네스트를 드래곤네스트답게 만드는 핵심은 직접 조작하는 정통 액션"이라며, "그 본질을 모바일에서도 충실하게 구현하는 데 집중했다"고 전했다. 이어 "자동 플레이와 과금 중심 성장 구조에서 벗어나, 이용자가 직접 컨트롤하며 성장의 재미를 체감할 수 있는 MMORPG로 한국 시장에 선보일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드래곤네스트 월드'는 2025년 중국과 동남아시아 일부 지역에 먼저 출시되어 중국 iOS 매출 상위권 진입 및 필리핀 매출 10위권 기록 등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두며 게임성을 검증받았다. 게임 및 사전 예약에 관한 보다 자세한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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