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클라우디드 레오파드 엔터테인먼트(이하 CLE)는 메탈 헤드 게임즈가 개발하는 서스펜스 탈옥 RPG 'Back to the Dawn ~브레이크 더 애니멀 프리즌~(이하 백투더던)'의 사전 예약을 오늘(12일)부터 닌텐도 e숍에서 시작한다고 밝혔다.
'백투더던'은 상하이에 위치한 인디 게임 스튜디오 메탈 헤드 게임즈가 제작한 작품으로, 세계 각국의 게임 어워드를 다수 수상하며 작품성을 인정받은 서스펜스 탈옥 RPG다. 이번 콘솔 버전 출시를 위해 개성 넘치는 캐릭터들의 음성을 새롭게 수록하며 몰입감을 높였다.
사전 예약은 닌텐도 e숍을 통해 진행된다. 오는 3월 4일까지 '다운로드 버전 스탠더드 에디션'을 예약 구매하는 이용자에게는 닌텐도 스위치 및 닌텐도 스위치 2에서 사용 가능한 오리지널 DLC '감옥 스킨: 펀 월드'가 특전으로 제공된다. 해당 특전은 패키지 버전의 초회 구입 시에도 동일하게 증정될 예정이다.
사전 예약 개시와 함께 게임 시스템을 소개하는 'BTTD Express' 2회차 내용도 공개됐다. 이번 회차에서는 교도소 내 수감자들과의 교류 시스템을 집중 조명했다. 이용자는 수감자들과 대화하거나 아이템을 선물해 '호감도'를 높일 수 있으며, 관계가 깊어지면 특수한 아이템을 거래하거나 캐릭터의 과거 이야기를 들을 수 있다. 특정 스킬을 활용해 상대의 물건을 훔치거나 갈취하는 등 다채로운 상호작용도 가능하다.
교도소 내 세력 다툼을 다룬 '갱단' 시스템도 소개됐다. '빅 풋', '샤프 팽', '블랙 클로' 등 세 가지 갱단 중 하나를 선택해 가입할 수 있으며, 가입 시 전용 상점 할인 등 다양한 혜택을 누릴 수 있다. 다만 특정 갱단에 소속될 경우 다른 갱단의 퀘스트나 상점 이용이 제한되는 등 전략적인 선택이 요구된다.
CLE 관계자는 "닌텐도 e숍을 통해 입소 2일 차까지 플레이 가능한 체험판을 배포 중이며, 체험판의 저장 데이터는 제품판과 연동된다"며 "한발 앞서 교도소에서 펼쳐지는 혹독하고 스릴 넘치는 이야기를 즐겨 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백투더던'에 관한 보다 자세한 정보는 CLE 공식 홈페이지 및 닌텐도 e숍 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