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스트 버서커: 카잔', 2025 엑스박스 엑설런스 어워드 2관왕 달성

게임뉴스 | 윤홍만 기자 |
자료제공 - 넥슨




넥슨은 자사 하드코어 액션 RPG '퍼스트 버서커: 카잔(이하 카잔)'이 '2025 엑스박스 엑설런스 어워드'에서 '스토어 평점'과 '플레이어 참여도' 부문 수상작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엑스박스 엑설런스 어워드'는 한 해 동안 엑스박스 플랫폼에서 실제 이용자 지표를 바탕으로 가장 많은 사랑을 받은 게임을 선정하는 시상식이다. '카잔'은 가장 높은 평점을 기록한 게임에 수여하는 '스토어 평점' 부문과 플레이어당 평균 플레이 시간 최상위를 기록한 '플레이어 참여도' 부문을 동시에 석권하며 몰입도 높은 게임성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이번 수사는 도전적인 난이도를 지향하는 하드코어 장르임에도 불구하고 이용자들의 높은 만족도와 꾸준한 플레이 시간을 끌어냈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네오플은 합리적인 전투라는 개발 철학 아래 초심자와 숙련자 모두가 각자의 방식으로 전투를 즐길 수 있도록 보조 시스템과 성장 장치를 유기적으로 설계했다. 특히 액션의 정수인 보스전에서 적의 패턴을 분석하고 대응하는 재미를 극대화한 점이 주효했다는 평가다.

'카잔'은 지난해 3월 글로벌 정식 출시 이후 국내외 시장에서 꾸준한 호평을 받아왔다. 북미 게임 매체 IGN은 '카잔'을 '2025년 최고의 소울라이크 게임' 중 하나로 소개했으며, 스크린 란트는 "액션 RPG 장르의 정수와 문법을 응축한 작품"이라고 극찬했다. 국내에서도 '2025 대한민국 게임대상' 최우수상을 포함해 3관왕에 오르는 등 작품성을 인정받았다.

네오플 윤명진 대표는 "카잔의 세계에 기꺼이 함께 해주신 플레이어분들 덕택에 받은 상이라 더욱 뜻깊다"며 "엑스박스 이용자분들이 보내주신 성원에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좋은 게임을 개발하는 것으로 보답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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