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은 김정균 감독, '도란' 최현준과의 인터뷰 전문이다.

Q. 오늘 경기를 총평하자면.
김정균 감독 : 패배해서 굉장히 아쉽지만, 이후 경기가 있기 때문에 잘 보완해서 다음 경기 이길 수 있도록 준비 잘해오겠다.
'도란' : 준비한 만큼만 하면 이길 수 있을 것 같다고 생각했는데, 상대가 더 준비를 많이 해왔다고 느꼈다. 오늘 패배로 다음 경기를 더 잘 준비해봐야 할 것 같다는 느낌이 들었다.
Q. 패인은 무엇이라고 보나.
김정균 감독 : 상대가 준비를 더 잘했다고 느낀다. 게임하는데 있어서 상대가 좀 더 편하게 할 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도란' : 5판3선승제는 3판2선보다는 챔피언 메타가 좀 바뀐다고 생각한다. 그에 맞는 조합이나 라인전 상성을 좀 더 생각했어야 할 것 같다.
Q. 1월 31일 이후 오랜만에 경기를 치렀다. 실전 감각도 영향이 있었을까.
'도란' : 오랜만에 경기긴 했지만, 그게 경기력에 지장이 있었다고는 생각 안 한다. 준비 자체를 허술하게 해서 졌다고 생각한다
Q. 경기 준비 외에 인게임 플레이에서 아쉬웠던 부분을 꼽자면?
'도란' : 나 같은 경우는 탑에서 챔피언 구도를 조금은 잘 못 이해한 부분이 있었다고 게임 끝나고 느꼈다. 렉사이-레넥톤 구도는 (렉사이가) 불리한데 제대로 인지 못하고 했다. 픽에서 내 실수가 컸다고 생각한다"
Q. 오늘 경기 밴픽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고 있는지.
김정균 감독 : 플레이오프 경기에서 실험한 부분은 전혀 없었다. 이기고 싶어서 했던 픽이다. 준비 과정에서 내가 방향성을 잘못 잡아서 이런 결과가 나왔다고 생각한다. 잘 보완해서 다음에 좋은 경기력 보여드리도록 하겠다.
Q.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은?
김정균 감독 : 항상 응원해주시는 팬분들 진심으로 감사하다. 다음에는 좋은 경기력 보여드리겠다.
'도란' : 오늘 패배를 밑거름 삼아 더 좋은 경기력으로 돌아올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