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소프트 '리니지 클래식' 작업장 대응 지속… 총 61만 계정 제재

게임뉴스 | 이두현 기자 | 댓글: 6개 |
엔씨소프트는 19일 '리니지 클래식'의 8차 운영 제재 현황을 공개하며 비정상 이용 계정 3만7천여 개를 조치했다고 밝혔다.



▲ '리니지 클래식' 감옥

이번 조치로 서비스 이후 현재까지 누적 제재 건수는 총 61만2,409개를 기록했다.

이번 8차 제재는 19일 12시 기준으로 단행됐다. '리니지 클래식' 운영팀은 게임 내 이용 행태와 서비스 환경 전반을 모니터링한 결과, 매크로 프로그램을 사용하거나 비정상적인 플레이 패턴을 반복한 계정을 작업장 활동으로 판단했다. 적발된 계정에는 운영정책에 따라 임시보호, 인증조치, 감옥이동 등의 이용 제한 조치가 적용됐다.

'리니지 클래식'은 엔씨소프트가 1998년부터 서비스 중인 '리니지'의 2000년대 초기 버전을 계승한 게임이다. 군주, 기사, 요정, 마법사 등 4종의 클래스와 말하는 섬, 용의 계곡, 기란 지역 등 초기 콘텐츠를 갖췄으며, 과거 이용자에게 익숙한 인터페이스를 특징으로 한다.

게임 내 이용자가 몰리면서 작업장 및 비인가 프로그램 사용 사례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다. 이에 사측은 모니터링 강도를 높이며 대응하고 있다.

엔씨소프트 관계자는 "원활하고 공정한 플레이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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