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라드그리드와 백룡 등장! 신규 시나리오 이벤트도 열렸다

게임뉴스 | 이찬양 기자 |
라드그리드 합류!
화상 및 디버프 보유, 후열 케어까지

세븐나이츠 리버스에 라드그리드가 추가됐다. 라드그리드는 방어형 영웅답게 자신의 생존을 챙길 수 있는 장치를 보유했으며 아군 후열에 배치되는 만능형 영웅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능력 또한 지녔다. 이 외에 고정 피해와 적의 화력을 낮출 수 있는 디버프도 갖춰 상대 딜러들의 위력도 반감시킬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패시브 준비된 병략은 라드그리드라는 영웅을 가장 잘 보여주는 스킬이다. 본인 대상 상시 방어력 증가가 있고 적의 공격에 3회 적중당할 시 생명력 회복과 함께 보호막을 얻게 된다. 또, 만능형 영웅이 팀 후방에 배치될 때는 방호 효과로 대상이 받는 피해의 35%를 라드그리드가 가져오며 피해량 또한 절반으로 감소한다. 고정 피해로 적에게 피해를 줄 수도 있는데, 아군이 5회 공격당할 시 1,485의 관통 고정 피해가 적군 3명에게 발동된다. 6초월 시에는 피격 3회마다 발동되는 보호막이 후열 만능형 영웅까지 확장되어 팀의 지속력이 더 강화된다.




1스킬 전창의 비는 강력한 디버프 효과를 가졌다. 적군 4명에게 2회 관통 피해를 주며 치명타 확률과 약점 공격 확률을 19%, 22% 줄인다. 40% 확률로 적용되는 화상은 보너스다. 스킬 강화 시 디버프 효과가 강화되고 2초월이 되면 기존 3턴간 적용되던 디버프가 4턴으로 지속 시간이 증가한다. 2스킬 작렬하는 창연은 2회 피해를 주는데, 라드그리드가 잃은 생명력이 비례해 피해량이 증가하게 된다. 스킬 강화 시 버프 해제 효과가 추가되어 활용도가 커진다.

라드그리드는 기본 공격 또한 추가 효과를 보유했다. 단일 적군 대상으로 100% 확률로 2턴간 공격력을 감소시킨다. 기본은 7%이며 스킬 강화를 통해 그 수치를 9%로 높일 수 있다. 충분한 생존 장치에 고정 피해를 통한 반격 요소, 그리고 디버프까지 갖춘 라드그리드는 만능형 영웅과의 시너지를 살리기 위한 실험이 이루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새로운 물리 단일 딜러? 백룡
단, 마법 피해에 약점 있다

백룡 또한 등장했다. 스페셜 전설은 아니지만, 방어 무시 피해를 기반으로 한 강력한 단일 딜링 능력을 보여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패시브로 치명타 확률 증가와 방어 무시 효율 증가를 지녔고 무도의 경지를 통해 본인이 받는 물리 피해량 또한 줄일 수 있다. 다만, 무도의 경지 디버프로 받는 마법 피해량은 무려 90%가 증가하기에 마법 공격 대상으로는 꺼내기 어려운 카드다.

1번 스킬과 2번 스킬은 단순하면서도 강하다. 둘 모두 단일 대상에게 방어 무시 피해를 가한다. 기본적으로 계수가 상당하며 2스킬 쌍절태풍격은 스킬 강화로 계수를 575%까지 높일 수 있다. 6초월 달성 시에는 두 스킬 다 방어 무시 효율이 65%가 된다. 1스킬의 스킬 강화 효과는 생명력 회복이다. 백룡은 마법 피해에 약하다는 단점이 있기에 활용 가능한 무대가 제한되는 편인데, 파괴신 2라운드 등 적합한 콘텐츠에 투입될 가능성이 있다.

희귀 등급 샤오도 있다. 즉사 면역을 가졌고 자신의 생명력이 절반 아래로 내려가면 팀원의 생명력 회복도 지원한다. 6초월 시 아군의 1인 공격기 피해량을 높이는 패시브도 갖춘다. 액티브 스킬에는 출혈과 아군 보호막 등의 효과가 탑재되어 있다.





룩 · 발리스타 리메이크 적용
스킬 변화로 주목 받을까?

이번 업데이트로 룩과 발리스타의 스킬 조정이 이루어졌다. 룩은 투창 대상이 후열 우선 적군 1명으로 변경되었고 6초월에 생명력 전환 효과가 추가됐다. 또한, 패시브 공성 방패에 있던 물리 감쇄가 감쇄로 전환됐다. 기존의 막기 확률 증가라는 매력은 유지한 채 더 단단한 모습을 갖추게 되었다. 기존에도 방덱에서 하나의 카드로 쓰이기도 했으니, 앞으로의 활용성이 기대되는 영웅이다.

발리스타는 공격력이 강화됐다. 사신의 딸 패시브부터 변화가 있다. 모든 공격 4회 발동 시 1,100만큼 발동되던 고정 피해 조건이 공격 3회 발동에 1,285 피해량으로 상향됐고 6초월에 있는 피해 무효화 효과도 기존 모든 공격 4회 발동에서 모든 공격 2회 발동으로 조건이 완화됐다. 또한, 죽음의 그림자 스킬은 연속 발동 시 위력이 100%로 조정되었으며 자신 대상으로 협공 확률 증가 옵션도 추가됐다. 패시브 고정 피해 대상이 모든 적군에서 3인으로 줄었지만, 조정 전에도 3인 콘텐츠에 적합한 영웅이었기에 강점이 특화되는 변화라고 볼 수 있다.





실시간 결투장 프리시즌 오픈
직접 스킬을 선택하고 사용한다!

실시간 결투장의 문이 열렸다. 금일부터 진행되는 실시간 결투장은 프리시즌으로, 천상 대전 메뉴를 통해 접근할 수 있다. 별도 입장권 제한은 없지만, 특정 시간대에만 참여가 가능하다는 특징을 가졌다. 매일 12시부터 14시까지, 그리고 20시부터 자정까지만 진행이 가능하다. 해당 일정은 추후 정규 시즌에서는 변동될 가능성이 있다.

실시간 결투장은 매칭과 밴픽, 그리고 전투 진입 순으로 진행된다. 매칭을 위해서는 총 3개의 팀을 구성해야 한다. 매칭 이후 서로의 출전 팀 3개 중 1개를 사용 금지(밴)하고 이후 전투에 출전할 내 팀을 선택한다. 이후 시작되는 본격적인 전투에서는 스킬 예약 기능 없이 실시간 전투 상황에 따라 사용할 스킬을 선택해야 한다. 전투 중 40턴, 50턴, 60턴에 도달하게 되면 균열의 전조 버프가 발동되어 양측 모두의 피해량이 상승하고 받는 회복량과 보호막은 감소하기도 한다. 시즌이 끝나면 정산 이후 보상이 지급된다.





장비 제작 개선 등 수정사항
초상화 ON/OFF 설정도 가능하다

개선 사항도 있다. 기존에 1개만 가능하던 장비 제작 시스템은 성급과 종류를 선택한 뒤 한 번에 최대 20까지 진행할 수 있게 됐다. 또한, 환경설정에서 본인과 다른 모험가의 영웅 코스튬 초상화 변경 여부를 설정할 수 있다.

성장 던전에는 부스터 모드가 추가됐다. 공성전, 강림 원정대, 레이드 등과 마찬가지로 팀 편성 화면에서 부스터 모드 여부를 설정한 뒤 이용 가능하다. 또한, 시나리오 이벤트 도전 스테이지 반복 전투 또한 원정대 및 상시 이벤트의 반복 전투 카운트에 적용되도록 수정이 이루어졌다. 신규 코스튬으로는 붉은 용제 린과 푸른 야차 에이스가 등장했다.








481판이면 끝! 시나리오 이벤트
실시간 결투장 참여 이벤트도 진행

신규 시나리오 이벤트, '전장 위에 뜬 샛별'이 시작됐다. 과거 진행되었던 시나리오 이벤트와 마찬가지로 스토리를 즐긴 뒤 도전 스테이지에서 필요 재료를 반복 수급, 보상으로 교환하는 구조다. 이번 주에는 소녀의 책갈피를 수집해 전설 영웅 소환권, 픽업 영웅 소환권, 영웅 소환 이용권, 푸키의 증표, 열쇠 상자 등으로 교환할 수 있다.

1,000 골드를 제외한 모든 상품 교환에는 도전 스테이지 A 6을 기준으로 총 481판의 반복 전투가 필요하다. 여기서, 일반 영웅 소환권과 고급 영웅 소환권이 없다면 337판만 공략하면 된다. 10만 골드와 희귀~전설 영웅 소환권까지 제외하면 252판으로 필요 판수가 더 내려간다.

실시간 결투장과 관련된 이벤트도 등장했다. 격돌! 실시간 결투장!은 실시간 결투장 승리와 참여에 따라 보상을 챙기는 간단한 구조다. 승리에 따라 별의 조각, 별의 결정 등 펫 잠재력 관련 재료를 챙길 수 있다. 참여로는 고급 알이나 펫 소환 이용권, 실시간 결투장 프리시즌 테두리가 제공된다.



댓글

새로고침
새로고침

기사 목록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