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CK컵] 라이즈가 끌고 아펠이 마무리! DK, 2세트도 승리

경기결과 | 신연재 기자 |



디플러스 기아가 2세트도 승리하면서 DN 수퍼스를 벼랑 끝으로 몰았다. '쇼메이커' 허수의 라이즈가 초중반을 이끌었고, '스매쉬' 신금재의 아펠리오스가 후반을 완성했다.

2세트 선취점은 디플러스 기아의 것이었다. 다이브를 통해 '표식' 홍창현의 세주아니를 마무리했다. 탑에서도 '쇼메이커' 허수의 라이즈가 궁극기 로밍으로 점멸 없는 '두두' 이동주의 럼블을 잡았다. 이에 DN 수퍼스는 세주아니의 한발 빠른 갱킹으로 '덕담' 서대길의 칼리스타에게 더블 킬을 안기며 한숨 돌렸다.

이후 디플러스 기아는 라이즈를 중심으로 연달아 킬을 올렸고, DN 수퍼스는 타워를 빠르게 철거하고 오브젝트를 가져가며 균형을 맞췄다. DN 수퍼스가 '클로저' 이주현 요네의 슈퍼플레이로 바론까지 챙기면서 흐름을 가져오는 듯 싶었지만, 드래곤 한타에서 '스매쉬' 신금재의 아펠리오스를 지키는데 성공한 디플러스 기아가 대량 득점하면서 분위기를 바꿨다.

29분 경, 럼블을 잘라낸 디플러스 기아는 전리품으로 바론을 챙겼다. DN 수퍼스는 그 사이 바다 영혼을 가져가며 아쉬움을 달래야 했다. 글로벌 골드는 5,000 이상 벌어졌다. 결국, 장로 드래곤 앞에서 라이즈만 내주고 에이스를 띄운 디플러스 기아는 곧장 적진으로 달려 승부에 마침표를 찍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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