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 스펜서, 마이크로소프트 게이밍 CEO 은퇴

게임뉴스 | 이두현 기자 |
필 스펜서(Phil Spencer) 마이크로소프트(MS) 게이밍 CEO가 38년간의 재직을 마치고 은퇴를 발표했다. 필 스펜서 CEO는 1988년 인턴으로 마이크로소프트에 입사한 이후 약 38년 동안 근속하며 게임 사업부를 이끌어왔다.




필 스펜서 CEO는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인생에서 한 장이 마무리되는 시점을 알기는 어렵지만, 38년의 시간을 뒤로하고 은퇴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그는 자신의 재임 기간을 함께한 창작자, 파트너, 동료 및 전 세계 이용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후임 CEO로는 아샤 샤르마(Asha Sharma)가 선임되었다. 필 스펜서 CEO는 "아샤 샤르마가 CEO 역할을 맡게 되어 기쁘다"며 "그녀가 보여주는 호기심과 기반 강화에 대한 의지는 향후 Xbox 커뮤니티가 잘 지원받을 것이라는 확신을 준다"고 언급했다.

필 스펜서 CEO는 은퇴 이후에도 게임 산업을 지지하며 커뮤니티의 일원으로 남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그는 "앞으로도 산업을 발전시키는 팀들을 응원하고 이용자들과 함께 게임을 즐기는 일을 지속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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