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CK컵] 속도의 T1, 홍콩까지 단 한 걸음...2:0

경기결과 | 신연재 기자 | 댓글: 2개 |



T1이 2세트도 승리하면서 매치 포인트를 만들었다.

2세트, '루시드' 최용혁의 리 신이 전 라인에서 킬을 만들어내면서 디플러스 기아가 기분 좋게 출발했다. 이에 T1도 '오너' 문현준의 판테온과 '페이커' 이상혁 탈리야의 기동성을 바탕으로 적극적으로 움직이면서 연달아 유효타를 올렸고, 전령 싸움에서 대량 득점에 성공하며 리드를 잡았다. 후속 전투에서 추가 킬을 올린 것도 매우 좋았다.

주도권을 잡은 T1은 빠르게 스노우볼을 굴렸다. 판테온의 궁극기로 '쇼메이커' 허수의 라이즈를 잘랐고, '커리어' 오형석 블리츠크랭크의 그랩이 빠지자마자 싸움을 걸어 또 킬을 올렸다. '도란' 최현준의 제이스는 파괴적인 대미지로 리 신을 마무리하기도 했다. 손쉽게 바론을 가져간 T1은 탈리야를 노리는 상대의 설계를 완벽하게 받아쳐 역으로 득점하기도 했다.

T1의 일방적인 학살은 계속 됐다. 바론 버프와 함께 미드 타워를 미는 과정에서 추가 킬을 연달아 만들어내면서 24분 만에 1만 골드 차이를 벌렸다. 두 번째 바론 역시 T1의 것이었고, 이후 탈리야 궁극기로 진영을 가르며 한타를 강제한 T1은 제이스만 내주고 에이스를 띄웠다. 그렇게 2세트도 T1이 승리를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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