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SL] 젠시티 '크롱', 지난 시즌 준우승자 '오펠' 3:0 격파

경기결과 | 김홍제 기자 |
23일 잠실 DN 콜로세움에서 펼쳐진 2026 FSL 스프링 젠시티 '크롱' 황세종과 T1 '오펠' 강준호의 대결은 '크롱'의 3:0 완승으로 끝났다.




1세트 경기 초반, '크롱'이 먼저 8분 만에 호나우두로 선제 득점에 성공했다. 이후 수비에 성공한 '크롱'이 전반 종료 전에 추가 골을 넣어 2:0으로 앞서갔고, 다행히도 '오펠'은 전반 종료 직전에 한 골을 만회해 전반전을 1:2로 마쳤다.

후반전은 본격적인 '오펠'의 반격이 시작됐다. 더 많은 공격 시도, 슈팅을 통해 '크롱'을 계속 압박했다. 그래도 '크롱' 역시 수비만 하지 않고 자신도 공격에 나서 4:2로 두 골 차이를 만들었고, '오펠'이 4:3까지 추격했지만 경기가 종료되며 '크롱'이 4:3으로 승리했다.


그리고 2세트, 이번에도 선제골은 '크롱'이 넣었다. '크롱'은 14분 메시의 측면 돌파 후 크로스를 크루이프로 깔끔하게 성공했다. 2세트는 1세트보다 공격 기회가 자주 찾아오진 않았다. 서로 중원 싸움이 치열했고, '오펠'이 더 많은 점유율과 공격을 시도했지만, 여의치 않았고 오히려 '크롱'이 추가 득점에 성공하면서 2:0으로 2세트까지 따냈다.

3세트를 반드시 승리해야 하는 '오펠'은 20분 마이콘으로 선제골을 넣고 경기를 잘 풀어갔다. '크롱'은 후반전은 59분 주드 벨링엄으로 1:1 동점을 만들고, 71분 호나우두로 역전에 성공하며 지난 시즌 준우승자 '오펠'을 세트 스코어 3:0으로 깔끔하게 제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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