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스트 플래그, 스넥페 참가 및 4월 14일 출시 예정

게임뉴스 | 김찬휘 기자 |



인디 개발사 나이트 스트리트 게임즈(NightStreet Games)는 5대5 깃발 뺏기 슈터 ‘라스트 플래그’를 오는 4월 14일 PC(Steam 및 Epic Games Store)를 통해 정식 출시한다고 발표했다. PlayStation 5 및 Xbox Series X|S용 콘솔 버전도 현재 개발 중이며, 올해 말 출시될 예정이다.

‘라스트 플래그’는 나이트 스트리트 설립자 Dan Reynolds(덴 레이놀즈)와 Mac Reynolds(맥 레이놀즈)가 어린 시절 실제로 깃발 뺏기 게임을 하며 겪었던 모험에서 영감을 받았다. 기존의 깃발 뺏기 게임 모드들은 실제로 깃발을 숨기고 찾을 때 느낄 수 있는 탐험과 긴장감을 제대로 담아내지 못했다는 점에서 출발했다.

1970년대 감성의 스타일리시한 게임 쇼를 배경으로 한 ‘라스트 플래그’에서 플레이어는 화려한 참가자가 되어 명예와 상금을 두고 경쟁하게 된다. 매치는 전략적이면서도 부담스럽지 않게 설계되었으며, 한 판이 20분 이내로 마무리되어 가볍고 재미있는 경험을 제공한다.

나이트 스트리트의 CEO이자 공동 설립자인 맥 레이놀즈는 “‘라스트 플래그’를 개발하는 과정은 우리 스튜디오 모두에게 꿈과도 같은 경험이었다. 원하는 방식 그대로 게임을 만들 수 있는 기회는 흔치 않기 때문이다. 올해 말에는 새로운 맵과 새로운 참가자들, 그리고 예상치 못한 반전 요소들이 추가될 예정이다. 이를 모두 플레이어들과 공유할 날을 손꼽아 기다리고 있다"라고 전했다.

플레이어들은 4월 14일 정식 출시까지 기다릴 필요가 없다. ‘라스트 플래그’는 3월 2일까지 오픈 데모를 진행하며, 플레이어들은 4월 정식 출시 버전으로 그대로 이어지는 독점 코스튬 보상을 획득할 수 있다. 예를 들어 ‘루나 골드’ 테마 스킨 세트와 같은 한정 아이템을 얻을 수 있다.

‘라스트 플래그’는 스팀 및 에픽 게임즈 스토어에서 정가 판매(한 번 구매)로 출시될 예정이다. 또한 올해 말 추가될 플레이 가능한 캐릭터와 신규 맵 콘텐츠, 그리고 무료 코스튬 아이템은 별도의 추가 비용 없이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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