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eam Pick] 갓겜 데뷔 무대 '스넥페', 주인공은 누구?

게임뉴스 | 윤홍만 기자 | 댓글: 6개 |



시간은 짧고 알아야 할 정보는 많습니다. 인벤에서는 Steam 소식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코너를 마련했습니다. 주간 신작 소식부터 업데이트, 할인, 행사까지 다양한 정보를 인벤이 직접 픽해서 전해드립니다. 해당 코너는 2주 간격으로 연재되니 참고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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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작 : 바이오하자드 레퀴엠, 파피 플레이타임 챕터5, 인사이더 트레이딩, 레인즈: 위, 시티헌터
  • 업데이트 : 아크 레이더스, 몬스터 헌터 와일즈
  • 할인 : 워해머 40K: 스페이스 마린2, 킹덤 컴: 딜리버런스2, 헤일로: 마스터 치프 컬렉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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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거웠던, 금주의 스팀 화제작은?




번지의 신작 익스트랙션 슈터 '마라톤'이 서버 슬램 테스트를 진행하며 스팀 트렌딩 목록 최상단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오는 3월 6일 정식 출시를 앞둔 '마라톤'은 그야말로 번지의 마지막 희망이라 불리는 게임인데요. 그런 만큼 번지 역시 성공을 위해 심혈을 기울이는 모습입니다. 완성도를 끌어올리기 위해 출시를 몇 차례나 연기했을 정도였죠. 그 노력 덕분인지 이번 서버 슬램 테스트에서는 스팀 최대 동접자 14만 명을 돌파하며 기대작임을 확실히 입증했습니다. 과연 이러한 관심이 정식 출시까지 이어질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됩니다.

'뱀서류'라는 하나의 장르를 개척한 뱀파이어 서바이버즈가 새로운 변화와 함께 돌아왔습니다. 바로 1인칭 턴제 덱빌딩 액션 게임 '뱀파이어 크롤러'가 그 주인공입니다. 시점부터 시스템까지 많은 부분이 바뀌었지만, 성장에 따른 극한의 액션 카타르시스를 선사한다는, 게임 특유의 DNA만큼은 그대로 유지하고 있습니다. 이번 스팀 넥스트 페스트의 기대작 중 하나로 손꼽히기에 손색이 없는 모습입니다.

신작 배틀로얄 '페이트 트리거' 역시 스팀 넥스트 페스트를 통해 데모를 배포하며 최종 검증에 나섰습니다. 현재까지의 반응은 대체로 긍정적입니다. 정석적인 배틀로얄 요소에 매력적인 캐릭터 조합을 더했으며, 낮은 진입장벽과 편의성까지 갖춰 캐주얼 배틀로얄이라는 정체성에 충실한 모습입니다. 평소 배틀로얄 장르를 즐기지만 기존 게임들에 지친 게이머라면, 가벼운 마음으로 한 번쯤 '찍먹'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STEAM NEXT FEST
이번 스팀 넥스트 페스트의 주인공은?

출시 예정인 기대작들을 한발 앞서 만나볼 기회, 2026년 첫 스팀 넥스트 페스트가 막을 올렸습니다. 2월 23일부터 3월 2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행사에서는 이전과 마찬가지로 수많은 기대작의 체험판이 출품되어 전 세계 게이머들의 설레게 하고 있습니다.

마음 같아서는 이 모든 게임을 하나하나 '찍먹'해보고 싶지만, 아쉽게도 할 게임은 넘쳐나는데 정작 시간은 부족한 게 우리네 현실입니다. 그래서 준비했습니다. 이전부터 꾸준히 이름을 알려온 기대작부터 행사 직전 깜짝 공개된 신작, 그리고 베일에 싸여있던 복병들까지 수많은 게임을 한자리에 모아보는 시간을 마련했습니다.

과연 이번 스팀 넥스트 페스트에서 어떤 게임들이 유저들의 눈도장을 찍었을까요? '인기 체험판' 카테고리에서 고르고 골라 선정한 화제의 작품들을 지금 바로 소개해 드립니다.



윈드로즈
개발사: 윈드로즈 크루
장르 태그: 해적, 오픈월드, 생존

이번 스팀 넥스트 페스트에서 가장 큰 관심을 받은 게임을 꼽는다면 단연 '윈드로즈'를 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이 게임은 대해적시대를 배경으로 한 생존 어드벤처물로, 플레이어는 난파된 배에서 가까스로 살아남은 해적이 되어 맨몸으로 생존하기 위한 사투를 벌여야 합니다.

육지에서는 피스톨과 검을 활용해 목숨을 위협하는 드라우그 등 적들을 상대해야 하며, 사선을 넘나들며 모은 자원으로 클래식한 건설과 제작을 진행하며 생존의 기반을 닦게 됩니다. 이렇게 차곡차곡 쌓은 자원은 결국 자신만의 배를 건조하는 밑바탕이 되며, 플레이어는 점차 진정한 해적으로서의 삶을 완성해나가게 됩니다.

정교한 공방이 오가는 육지 전투와 호쾌한 해상 전투가 맞물린 독특한 시스템, 그리고 준수한 완성도의 생존 요소 덕분에 현재 스팀에서는 긍정적인 반응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번 행사 기간 중 최대 동시 접속자 수 22,396명을 기록했으며, 데모 평가 역시 추천 비율 93%로 '매우 긍정적'인 반응을 얻으며 위시리스트 100만 명을 돌파했습니다.





뱀파이어 크롤러
개발사: 폰클
장르 태그: 덱빌딩, 로그라이크, 전략

뱀파이어 서바이버즈를 재미있게 즐긴 게이머라면 이 게임을 결코 놓쳐선 안 될 것 같습니다. 뱀서 개발사가 야심 차게 선보이는 후속작 '뱀파이어 크롤러'가 그 주인공입니다. 전작이 슈팅과 로그라이트를 접목해 엄청난 중독성을 자랑했다면, 이번 작품은 1인칭 시점에 덱빌딩 시스템을 결합해 전작과는 확실히 다른 차별화를 꾀했습니다.

시점이 1인칭으로 바뀐 만큼 제목에 걸맞게 던전을 탐험하는 감각을 더욱 직관적으로 느낄 수 있습니다. 여기에 전략적인 덱빌딩과 화끈한 콤보 요소까지 더해져, 전작 못지않은 짜릿한 카타르시스를 선사합니다. 뱀서 특유의 DNA는 유지하면서도 완전히 새로운 재미를 담아낸 모습입니다.

별도의 데모 페이지를 개설하지 않아 구체적인 스팀 평가 점수는 알 수 없지만, 현재 스팀 넥스트 페스트에서 최대 동시 접속자 수 5,237명을 기록하며 꾸준한 인기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하나의 게임을 넘어서 장르로까지 승화한 전작의 명성을 이을 수 있을지 기대가 모아집니다.






패러사이트 뮤턴트
개발사: 아이스시트루우나
장르 태그: 복고풍, 턴제, JRPG

과거 PS1 시절 게임 좀 해봤다 하는 게이머라면 아마 이 게임을 기억하실지도 모르겠습니다. 바로 스퀘어의 패러사이트 이브인데요. 이번에 소개할 '패러사이트 뮤턴트'는 제목과 전체적인 분위기, 그리고 여주인공이라는 설정에서 알 수 있듯이 해당 작품에서 깊은 영감을 얻은 게임입니다.

이 게임의 가장 큰 특징은 ATC(Active Time Chains) 시스템입니다. 액티브 타임 배틀을 기반으로 실시간 조작과 턴제 액션을 접목하여, 한층 박진감 넘치는 전투 경험을 선사합니다. 단순한 오마주를 넘어 원작을 다분히 의도적으로 재해석한 만큼 코어 팬들 사이에서는 반응이 다소 엇갈리기도 하지만, 다행히 데모 자체에 대한 평가는 준수합니다.

현재 스팀에서는 추천 비율 88%를 기록하며 '매우 긍정적'이라는 반응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고전 명작의 향수를 현대적인 시스템으로 다시 느끼고 싶은 유저들에게는 꽤 괜찮은 선택지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라스트 플래그
개발사: 나이트 스트리트 게임즈
장르 태그: 히어로 슈팅, MOBA, 깃발 뺏기

기존의 히어로 슈팅과는 색다른 재미를 찾는 분들에게는 '라스트 플래그'가 훌륭한 해답이 될 것 같습니다. 5대5 방식의 3인칭 히어로 슈팅이라는 점은 익숙해 보일 수 있지만, 이 게임은 여기에 고전적인 '깃발 뺏기' 룰을 핵심 시스템으로 접목해 확실한 차별점을 두었습니다.

게임의 규칙은 명쾌합니다. 우리 팀의 깃발은 안전하게 숨기고, 적의 깃발은 먼저 찾아내 회수하는 쪽이 승리합니다. 게임이 시작되면 먼저 1분 동안 팀의 깃발을 숨길 수 있는 전략적인 시간이 주어지며, 이후 본격적으로 서로의 깃발을 탈환하기 위한 추격전이 펼쳐집니다.

이 게임의 가장 큰 묘미로는 단순히 실력이 좋다고 해서 승리할 수 있는 구조가 아니라는 점을 들 수 있습니다. 적이 우리 깃발을 찾지 못하도록 치밀하게 방어하는 동시에, 상대의 허점을 찔러 깃발을 확보해야 하는 고도의 심리전과 팀워크가 요구되기 때문입니다. 색다른 전략적 슈팅을 원한다면 한 번쯤 도전해 볼 만한 작품입니다.






제로 퍼레이드
개발사: ZA/UM
장르 태그: CRPG, 어드벤처, 풍부한 스토리

디스코 엘리시움의 개발사 ZA/UM이 선보이는 신작 '제로 퍼레이드'가 마침내 데모를 배포했습니다. 이번 신작은 전작 특유의 독보적인 비주얼 스타일과 시스템을 계승하면서도, 비밀 요원이라는 소재를 채택해 전작과는 또 다른 결의 긴장감을 선사하는 것이 특징입니다.

플레이어는 과거의 트라우마에 쫓기는 영민한 요원, 허셜 윌크(콜사인 캐스케이드)가 되어 목숨을 건 임무를 수행하게 됩니다. 5년 전의 실패로 인해 그간 쌓아온 인맥과 신뢰가 모두 무너진 최악의 상황 속에서, 정보원과 충성파, 그리고 선동가들 사이를 오가며 밑바닥부터 자신의 가치를 다시 증명해 나가야 합니다.

비밀 요원의 세계를 다루는 만큼 작중에 등장하는 인물들은 동료라기보다 이용 도구에 가깝게 묘사됩니다. 기상천외한 인물들의 의도와 신념, 숨겨진 비밀을 파헤치고 이를 역이용해 임무를 완수하는 과정이 이 게임의 핵심적인 재미 요소라 할 수 있습니다.






존 카펜터의 톡식 코만도
개발사: 세이버 인터랙티브
장르 태그: 협동, 1980년대, 고어

장르를 불문하고 나날이 고도화되는 게임들을 즐기다 보면 가끔 그럴 때가 있습니다. 복잡하게 생각할 것 없이 그저 눈앞의 적들을 시원하게 쓸어버리고 싶다는 생각 말이죠. 여기 그런 갈증을 채워줄 든든한 국밥 같은 게임, '존 카펜터의 톡식 코만도'가 있습니다.

이 게임은 월드워Z와 스페이스 마린2를 통해 압도적인 물량의 재미를 증명했던 세이버 인터랙티브의 신작입니다. 플레이어는 최대 4명으로 구성된 톡식 코만도의 일원이 되어 끝없이 몰려오는 괴물 무리를 소탕해야 합니다.

화끈한 타격감이 살아있는 슈팅은 물론, 차량을 이용한 시원스러운 질주와 각 캐릭터의 고유한 특수 능력까지 한데 어우러져 있습니다. 혼자서 즐겨도 충분히 매력적인 게임이지만, 친구들과 함께 호흡을 맞춘다면 몇 배의 재미를 만끽할 수 있을 것입니다.






스콧 필그림 EX
개발사: 트리뷰트 게임즈
장르 태그: 비뎀업, 픽셀 그래픽, 로컬 협동

'스콧 필그림 EX'는 캐나다의 만화가 브라이언 리 오말리의 인기 만화 '스콧 필그림'을 원작으로 한 게임입니다. 이 게임의 가장 큰 특징은 원작 특유의 화풍을 거의 완벽에 가까운 픽셀 그래픽으로 구현해냈다는 점에 있습니다. 개성 넘치는 비주얼은 원작 팬이라면 반가움에 무릎을 칠 것이고, 원작을 모르는 게이머라도 한눈에 반할 만큼 매력적입니다.

장르 본연의 재미에 충실한 비뎀업 요소 역시 놓칠 수 없는 포인트입니다. 최대 4인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횡스크롤 액션 게임으로, 과거 오락실의 황금기를 이끌었던 장르 특유의 유쾌한 난장판 액션을 현대적인 감각으로 재해석해 선사합니다.

아기자기한 비주얼이 개인의 취향을 탈 수는 있겠지만, 탄탄하게 짜인 게임성만큼은 흠잡을 데가 없습니다. 친구들과 함께 가벼운 마음으로 뛰어들어 시원하게 타격감을 즐기기에 더할 나위 없는 작품입니다.






완더버그
개발사: 란드베르크
장르 태그: 탄막 슈팅, 중세, 로그라이크

"바람이 세차게 불고 하늘은 잔뜩 찌푸린 어느 봄날, 런던 시는 바닷물이 말라 버린 옛 북해를 가로질러 작은 광산 타운을 추격하고 있었다"

소설 '모털 엔진'의 유명한 도입부 문장을 떠올리게 하는 게임이 이번 스팀 넥스트 페스트에 등장했습니다. 움직이는 요새가 활개 치는 중세를 배경으로 한 미니멀 로그라이크, '완더버그'가 그 주인공입니다.

이 게임의 세계관은 독특합니다. 성이 다른 성을 사냥하고, 마을은 잡아먹히지 않기 위해 도망칩니다. 결국 가장 거대한 요새만이 살아남는 약육강식의 세계죠. 처음에는 작은 이동식 성으로 시작하지만, 플레이를 거듭하며 자원을 모을수록 성체는 점점 커집니다. 결국 전장의 판도를 뒤흔드는 탐욕스러운 공성 병기로 성장하여, 자신보다 더 거대한 요새들과 운명을 건 일전을 벌여야 합니다.

'심플 이즈 베스트'라는 명제에 충실한 만큼, 직관적이면서도 깊이 있는 게임성을 자랑합니다. 이러한 매력 덕분에 현재 스팀에서는 추천 비율 87%를 기록하며 '매우 긍정적'인 평가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더 코마3: 블러드라인
개발사: 드보라 스튜디오
장르 태그: 비주얼 노벨, 어드벤처, 호러

밀도 있는 플레이와 탄탄한 서사, 그리고 공포 게임 본연의 압박감까지 갖추며 국산 공포 게임의 대표작으로 자리매김한 더 코마 시리즈. 그 최신작인 '더 코마3' 역시 이번 스팀 넥스트 페스트를 통해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현실의 학교와 기괴한 이면 세계를 배경으로 했던 전작들과 달리, 이번 작품에서는 그 무대가 마을 전체로까지 대폭 확장된 것이 특징입니다.

플레이어는 도시 전설이 현실이 되어버린 이면 세계에서 목숨을 위협하는 기괴한 존재들을 피해 살아남아야 합니다. 그 과정에서 사건을 둘러싼 거대한 비밀을 파헤치는 여정을 떠나게 되는데, 전작에서 활약했던 3명의 플레이어블 캐릭터가 모두 등장한다는 점이 팬들의 기대감을 자극합니다.

전작의 매력을 고스란히 계승하면서도 스케일을 키운 만큼, 시리즈를 꾸준히 즐겨온 유저들에게 '더 코마3'는 더할 나위 없이 만족스러운 선택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국산 공포 게임의 정수를 다시 한번 느껴보고 싶다면 이번 데모를 놓치지 마시기 바랍니다.






솔라테리아
개발사: 스튜디오 두달
장르 태그: 메트로배니아, 소울라이크, 액션

최근 횡스크롤 메트로배니아 게임을 바라보는 게이머들의 눈높이는 그 어느 때보다 높아졌습니다. 할로우 나이트 이후 무려 8년 만에 등장한 후속작 실크송이 그야말로 센세이션을 일으켰기 때문입니다. 실제로 이후 등장한 많은 메트로배니아류 게임들이 실크송과 비교되며 곤혹을 치르기도 했을 만큼, 이제는 어설픈 완성도로는 주목은커녕 살아남기조차 어려운 상황이 되었습니다. 하지만 이 게임이라면 이야기가 조금 다를 것 같습니다. 바로 스튜디오 두달의 신작 '솔라테리아'가 그 주인공입니다.

'솔라테리아'는 아름다운 핸드 드로운 아트로 그려낸 패링 중심의 액션 메트로배니아 게임입니다. 방대하면서도 매혹적인 세계관, 극한의 손맛을 자랑하는 액션, 그리고 눈을 사로잡는 비주얼까지 삼박자가 훌륭하게 맞물려 있습니다. 만약 실크송을 재미있게 즐긴 유저라면, '솔라테리아' 역시 그에 못지않은 즐거운 경험을 선사할 것입니다.






다이노블레이드
개발사: 팀 스피노
장르 태그: 소울라이크, 공룡, 액션

이번 스팀 넥스트 페스트에 출품된 수많은 게임 중에서도 이만큼 '발칙한' 게임이 또 있을까 싶습니다. 사나이의 심금을 울리는 두 단어, 소울라이크와 공룡이 만났기 때문입니다. 이름하여 공룡 소울라이크, '다이노블레이드'입니다. 장르만 들어도 도대체 어떤 게임일지 궁금한 마음에 검색창을 켜지 않을 수 없는 묘한 매력을 풍깁니다.

플레이어는 고대의 힘으로 벼려진 거대한 대검을 휘두르는 젊은 스피노사우루스가 되어, 잔혹한 무기로 무장한 적들에 맞서 다가오는 멸종을 막아내야 합니다. 얼핏 우스꽝스러운 콘셉트가 전부인 게임처럼 보일 수도 있지만, 실제 유저들의 평가는 반전 그 자체입니다. 현재 스팀에서 추천 비율 97%를 기록하며 '압도적으로 긍정적'이라는 찬사가 쏟아지고 있습니다.

콘셉트의 신선함은 물론 탄탄한 게임성까지 증명하며, 사실상 이번 스팀 넥스트 페스트의 진정한 주인공이라 불리기에 손색이 없는 모습입니다. 공룡과 칼싸움이라는 로망을 동시에 충족하고 싶다면, '다이노블레이드'의 세계에 꼭 한 번 발을 들여보시길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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