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CK컵] BNK 피어엑스, 2세트까지 승리... 결승까지 단 1승

경기결과 | 김홍제 기자 | 댓글: 1개 |
날카로운 BNK 피어엑스의 경기력은 2세트도 여전했다. DK를 상대로 협곡을 지배하고 서서히 상대를 압박하면서 2세트까지 따내 2:0이 됐다.




초반 미드에서 '빅라'의 라이즈를 잡으며 출발한 DK는 탑에서도 '시우'의 오로라가 '클리어'의 레넥톤을 상대로 라인전을 리드하고 킬까지 따냈다. 그리고 BFX가 바텀을 압박하는 과정에서 다시 교전이 열렸고, DK가 15분 기준 킬 스코어 4:2로 살짝 앞서긴 했지만 BFX가 바텀 타워를 먼저 밀고, 상대가 전령을 치는 타이밍에 급습해 전투까지 승리하고 글로벌 골드까지 역전했다.

그리고 드래곤 전투에서도 BFX가 승리했고, 처음 전사했던 '빅라'의 라이즈가 많은 킬을 기록하며 대장군으로 성장하고 있었다. 바론 강가 근처에서도 '랩터'의 트런들이 먼저 물렸지만, 죽지 않으면서 오히려 좋은 어그로 핑퐁이 됐고, 역으로 BFX가 킬을 기록하며 전투를 승리했다.

'시우'의 오로라를 자르고 곧바로 바론친 BFX는 DK의 적극적인 방어에 바론 사냥은 실패했지만, DK보다 많은 킬을 기록하며 득점을 기록했다. 계속 끌려다니던 DK는 드래곤 타이밍에 라이즈를 잡고 드래곤 스택을 2:2로 따라갔다.

잠시 후 '루시드' 오공의 이니시에이팅을 깔끔하게 받아치며 상대를 다수 제압한 BFX가 바론까지 사냥하고 본격적인 타워 철거 모드에 돌입했다. BFX는 무리하지 않고 다음 바론까지 무난히 사냥하고 조금씩 DK를 압박하며 경기 시간 34분 56초에 DK의 넥서스를 파괴해 2:0 매치 포인트를 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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