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CK컵] 준우승 차지한 BFX "압도적 패배라 많이 아쉬워"

인터뷰 | 김홍제 기자 | 댓글: 7개 |
BNK 피어엑스의 여정이 준우승으로 막을 내렸다.

2026 시즌이 시작할 때 BNK 피어엑스가 결승까지 올라갈 것이라고 예상하는 사람들은 많지 않았지만, 시즌을 거듭하며 계속 성장하는 모습을 보여준 BNK 피어엑스는 LCK 상위권을 노릴 정도로 단단하고 좋은 경기력을 선보이며 결승까지 진출했다. 비록 오늘은 젠지에게 완패를 당했지만, 앞날이 더 기대되는 팀임에는 틀림 없다.

이하 BNK 피어엑스 선수단의 인터뷰 전문이다.




Q. 오늘 결승전을 치른 소감은?

박준석 감독 : 많이 아쉬운 하루다. 잘 준비했지만, 상대가 너무 잘했던 것 같다.

'클리어' : 이번 젠지전도 지난 경기처럼 무기력하게 진 것 같아 아쉽다.

'랩터' : 경기를 하면서 잘할 수 있는 포인트가 많았는데 그러지 못한 것 같고, 다음에 만나면 이기고 싶다.

'빅라' : 3:0으로 져서 너무 아쉽다. 팀적으로도, 개인적으로도 고칠 점이 많아 실수를 줄이면 다음에 더 잘할 수 있을 것 같다.

'디아블' : 못해서 져서 아쉽다.

'켈린' : 보여준 것도 없고, 무기력하게 패배했다. 많이 아쉽다.


Q. 홍콩에서 경기를 하면서 어떤 점이 달랐는지?

박준석 감독 : 팬들이 많이 와주셔서 함성 소리가 정말 컸는데 너무 좋았다.


Q. 국제전을 가기 전에 이런 큰 무대 경험을 가지기 어려웠다. 오늘 LCK컵 결승을 통해 엄청난 경험을 쌓았는데?

박준석 감독 : 매우 귀중한 경험이다. 큰 무대, 다른 환경을 경험한다는 게 정말 소중하고, 오늘은 100%의 실력이 나오지 않았지만, 다음에는 더 좋은 경기력을 보여줄 수 있을 것 같다.


Q. 오늘 젠지전을 준비한 핵심은?

박준석 감독 : 밴픽은 한 라인이 불편해도, 다른 라인이 확실히 유리해서 굴리는 방향으로 잡았다. 밴픽 자체가 나쁘진 않았지만, 우리가 유리한 턴을 잘 활용하지 못하면서 패배했다. 젠지가 기계처럼 하는 팀이라 불리할 때 잘 버티면서 싸워주지 않는 걸 정말 잘하는 팀이다.


Q. 퍼스트 스탠드 준비는 어떻게 할 생각인가?

박준석 감독 : 일단 푹 쉬겠다. 그리고 패치도 바뀌기 때문에 메타도 바뀔 것 같다.

댓글

새로고침
새로고침

기사 목록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