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대한 분노'의 여파, EWC "예정대로 진행, 비상 계획 마련했다"

게임뉴스 | 이두현 기자 |
EWC 주최 측은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에서 열리는 국제 e스포츠 대회 EWC와 ENC을 예정대로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EWC 2026은 7월 6일부터 8월 23일까지 리야드에서 열린다. 라이엇 게임즈의 '리그 오브 레전드' 종목은 1회 대회에서 T1이 우승했고 2회 대회에서 젠지가 우승을 차지했다.

국가대표 대항전인 ENC 2026은 11월 2일부터 11월 29일까지 리야드에서 열린다. 전 세계 국가대표팀은 해당 대회에 모여 글로벌 무대에서 경쟁을 펼친다. 국내 게임사 크래프톤이 ENC 개최에 협력한다.



▲ 사진: EWC

블룸버그 등 외신은 미국과 이스라엘의 공습('장대한 분노' 작전)에 대한 반격을 본격화한 이란이 사우디아라비아 수도 리야드에 위치한 미국 대사관을 드론으로 공격을 단행했다고 보도했다. 미국 매체 액시오스는 복수의 소식통을 인용해 사우디아라비아의 참전 검토를 전했다.

EWC 주최 측 관계자는 "EWC와 ENC는 일정대로 정상 진행된다"고 못 박으며, "두 행사는 아직 개최까지 수개월의 시간이 남아 있으며, 대회 준비는 당초 계획대로 차질 없이 진행 중"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커지는 안전 우려를 의식한 듯 "현재 상황을 예의주시하며 관계 당국과 적극적으로 조율하고 있다"며 "모든 참가 선수와 팬, 파트너 및 직원의 안전이 우리의 최우선 가치"라고 강조했다.

이어 "만약의 사태에 대비해 철저한 운영 및 비상 계획(contingency plans)을 이미 마련해 두었으며, 향후 상황에 변동이 생길 경우 관계자들에게 신속하게 투명하게 알릴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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