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SL] 우승 후보 DRX '찬', BNK '노이즈' 3:0 격파

경기결과 | 김홍제 기자 |
9일 서울 잠실 DN 콜로세움에서 2026 FSL 스프링 파이널 스테이지 DRX '찬' 박찬화와 BNK 피어엑스 '노이즈' 노영진의 대결은 '찬' 박찬화의 세트 스코어 3:0 완승으로 끝났다.




'찬' 박찬화는 1세트부터 '노이즈'를 상대로 아주 여유롭게 풀어갔다. 전반전에 두 골을 넣고 '노이즈'도 한 골을 만회했지만, 후반전 역시 '찬'이 경기를 리드하며 4:1까지 격차를 벌리며 무난히 승리했다.

이어진 2세트, '찬'이 먼저 선제골을 기록하며 1:0으로 앞서갔지만, '노이즈'도 침착함을 잃지 않고 동점에 성공했다. 그리고 63분 베르캄프의 멋진 중거리슛으로 역전에 성공하며 2:1을 만들었다. 이제는 '찬'이 더 급해졌다.

더 공격적으로 임한 '찬'은 마침내 75분 에우제비우로 2:2 동점을 만들며 승부를 연장으로 이끌어 결국 연장전에 '찬'이 한 골을 추가해 3:2로 승리, 세트 스코어 2:0이 됐다.

3세트도 '찬'은 6분 만에 호날두의 터닝슛으로 한 골을 넣으며 출발했다. 그리고 19분에 추가 득점까지 성공해 2:0으로 달아났다. 그래도 '노이즈'는 계속 골문을 두드려 전반전 종료 직전에 베르캄프로 한 골을 만회했다.

하지만 후반전은 오히려 '찬'의 독무대였다. 계속 상대를 압박한 '찬'은 후반에만 세 골을 더 기록해 5:1이라는 큰 점수차이로 '노이즈'를 제압하며 세트 스코어 3:0 완승을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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