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하 DRX '찬' 박찬화의 인터뷰 전문이다.

Q. 오늘 '노이즈'를 3:0으로 잡은 소감은?
배탈이 나서 경기에 집중이 어려울 것 같았는데, 하면 할수록 내 플레이가 나와 승리할 수 있었다. 기분 좋다.
Q. 경기는 어떻게 준비했나?
지난 '크롱'과 대결에서 게임이 잘 되지 않는다고 생각했다. 전날 게임을 많이 했는데, 컨디션에 영향이 있는 것 같아서 이번에는 그렇게 하지 않았다. 잘 되었던 것 같고, 불타 모드를 연습했는데 생각보다 도움이 됐다.
Q. 호날두를 활용했는데?
왜 FC 온라인에서 가격이 비싼지 알겠더라. 공격수가 갖춰야 할 모든 걸 가졌다. 당해보니 알겠더라.
Q. 3:0 승리는 처음인 것 같은데?
3:0이 처음이다. 그런데 지고 있던 경기도 역전하고 어떤 세트가 어떻게 흘러가도 내 스타일대로 하면 충분히 이길 수 있다는 경험을 얻어서 좋다.
Q. 다음 경기는 누구와 붙을 것 같은가?
남은 선수들이 4-2-2-2를 활용하는 선수들이라 그거에 맞게 대응할 생각이다. '원더08'과 '네이비'의 대결은 아무래도 다전제 경험이 많은 '원더08'이 더 자신 있게 플레이를 펼칠 것 같다. 팬들도 나와 '원더08'의 대결을 원하시더라. 재밌는 경기가 될 것 같다.
Q. 끝으로 하고 싶은 말은?
응원해 준 팬들 덕분에 여기까지 올 수 있었다. 항상 연말 대회에 강했는데 이번에는 시즌 초부터 기세가 좋기 때문에 많은 응원 부탁드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