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탈 기어 솔리드 델타', 누적 출하량 200만 장 돌파

게임뉴스 | 윤홍만 기자 |



시리즈 최고 인기작으로 꼽히는 메탈 기어 솔리드 3를 리메이크한 '메탈 기어 솔리드 델타: 스네이크 이터(이하 메기솔 델타)'가 꾸준한 성적을 기록하고 있다. 코나미는 금일(10일), '메기솔 델타'의 전 세계 누적 출하량이 200만 장을 돌파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메기솔 델타'는 2004년 PS2로 발매된 원작의 스토리와 캐릭터, 게임 플레이 감각, BGM 등 핵심적인 매력을 그대로 유지하면서도 언리얼 엔진5를 통해 현대적인 그래픽으로 재탄생시킨 타이틀이다.

이번 리메이크의 가장 큰 특징은 사실적인 묘사다. 서바이벌 스텔스 액션이라는 원작의 컨셉을 극대화하기 위해 언리얼 엔진5의 기술력을 적극 활용했다. 과거 기기 성능의 한계로 구현하지 못했던 디테일을 살려, 총탄에 옷이 뚫리거나 상처가 몸에 흉터로 남는 등 세밀한 물리 효과를 적용했다. 이를 통해 플레이어에게 역대 최고 수준의 몰입감과 현장감을 선사한다.

시점의 변화 또한 주목할 만한 부분이다. 원작 특유의 탑뷰 시점뿐만 아니라 새롭게 3인칭 시점을 추가하여, 보다 직관적인 조작감과 박진감 넘치는 액션을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현재 '메기솔 델타'는 PC 버전 기준 메타크리틱 83점, 오픈크리틱 85점이라는 준수한 성적을 기록하고 있다. 스팀에서도 유저 평점 83%의 매우 긍정적 평가가 이어지고 있으며, 평단과 대중의 지지를 동시에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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