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취소된 세션은 ▲'마라톤의 자동화: 번지가 자동화 테스트 10개에서 100개 이상으로 확장해 고품질 안정적인 라이브 서비스 게임을 완성한 방법'과 ▲'마라톤의 고성능 게임플레이 네트워킹'이다. 두 세션 모두 GDC 2026 공식 일정 페이지에서 제목 앞에 'Canceled'가 붙은 채 게재되어 있으며, 취소 사유는 별도로 공개되지 않았다.
업계 일각에서는 이번 강연 취소가 마라톤의 출시 이후 상황과 무관하지 않을 것이라는 시각도 나오고 있다. 마라톤은 지난 3월 6일 PC, PS5, Xbox Series X|S를 통해 출시됐으나, 메타크리틱 유저 스코어 기준 5.5점대에 그치는 등 복합적인 유저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다만 스팀에서는 약 2만개의 평가 중 90% 가까운 긍정적 평가를 받고 있어 플랫폼별로 평가가 엇갈리는 양상이다.
한편 번지 측은 강연 취소와 관련해 현재까지 공식 입장을 내놓지 않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