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크시스템웍스 아시아 주식회사는 qureate사의 액션 게임 '헤롱헤롱 버니 가든' 닌텐도 스위치(Nintendo Switch™) 한국어판을 12일 정식 출시했다고 밝혔다. 본 작은 연애 어드벤처 '버니 가든'의 스핀오프 작품으로, 플레이어는 술에 취해 비틀거리는 히로인을 조작하여 무사히 집까지 이동시키는 게임이다.
게임의 주된 내용은 '버니 가든'의 캐스트인 카나, 린, 미우카가 영업 종료 후 취기가 오른 상태에서 귀가하는 과정을 다룬다. 플레이어는 똑바로 걷지 못하는 캐릭터를 조작하며 길거리에 도사린 쓰레기통이나 맨홀 등 장애물을 피해야 한다. 물론 히로인들의 취기가 오른 만큼 조작은 쉽지 않다. 무사히 귀가 후에는 요가, 목욕, 스킨케어 등을 수행하는 '나이트 루틴' 시스템이 진행되며, 특정 점수를 달성하면 히로인의 일상 장면을 확인할 수 있다.
시스템 측면에서는 아이템을 수집하여 의상을 갈아입히는 'PTA' 시스템이 탑재되었다. 게임 진행에 따라 바니걸 의상이나 와이셔츠 등 다양한 복장을 해금하여 착용할 수 있는 기능이 포함되어 있다.
아크시스템웍스 아시아는 한국어판 출시를 기념해 오는 29일까지 SNS 인증 이벤트를 개최한다. 한국어 패키지판 구매 인증샷이나 플레이 스크린샷을 공식 블로그, X(구 트위터), 인스타그램 중 한 곳에 게시하여 참여 가능하다. 추첨을 통해 총 3명에게 '버니 가든 & 헤롱헤롱 버니 가든 공식 비주얼 팬북(일본어 사양)'을 증정하며, 당첨 결과는 4월 1일 공식 SNS 채널을 통해 발표된다.
게임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아크시스템웍스 블로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