딥 락 갤럭틱: 로그 코어, 5월 20일 스팀 얼리액세스 출시

게임뉴스 | 김찬휘 기자 |
자료제공 - 고스트 쉽 게임즈



덴마크의 인디 게임 개발사 '고스트 쉽 게임즈(Ghost Ship Games)'와 스웨덴의 게임 퍼블리셔 '커피 스테인 퍼블리싱(Coffee Stain Publishing)'은 '딥 락 갤럭틱: 로그 코어(Deep Rock Galactic: Rogue Core)'가 2026년 5월 20일 스팀 얼리액세스로 출시된다고 발표했다. 이번 출시일은 '퓨쳐 게임 쇼' 봄 쇼케이스에서 신규 트레일러와 함께 공개됐다.

'로그 코어'는 '딥 락 갤럭틱' 세계관의 로그라이트 스핀오프로, 1~4인 협동 FPS 액션 로그라이트를 표방한다. 배경은 행성 '혹시스 IV(Hoxxes IV)'에서 광산 운영이 거의 전면 중단된 상황으로, '그레이아웃' 사태로 인해 수많은 채굴 거점이 외부와 단절됐다는 설정이다. 딥 락 갤럭틱 채굴업체는 시설을 되찾기 위해 정예 보안 전력 '리클레이머(Reclaimers)'를 투입한다.

플레이어는 리클레이머가 되어 다섯 개 클래스 중 하나를 선택한다. 공개된 클래스는 가디언, 스포터, 팔코너, 슬라이서, 레트콘이며, 각 클래스는 서로 다른 강점과 능력을 갖춘 것으로 소개됐다. 개발사는 로그라이트 구조에 맞춰 임무 시작은 기본 장비로 출발하고, 진행 중 레벨업을 통해 장비, 무기, 능력을 강화하는 흐름을 강조했다.

새 장비와 적도 공개됐다. 이동 도구로 집라인 런처, 'Zhukov NUK17' 기관단총과 각종 수류탄 등 즉응 장비도 포함된다. 적으로는 코어스폰(Corespawn), 라프칸(Rafkan), 섀터클로(Shatterclaw) 등 신규 생명체가 등장해 혹시스 IV의 '어두운 심층'에서 플레이어를 위협한다는 설명이다.

개발사는 'Rogue Core'의 차별점을 로그라이트 임무 구조로 정리했다. 매 임무에서 기본 장비로 시작해 무작위 업그레이드, 장비, 능력을 모아 팀 빌드를 만들어가며, 진행할수록 난도가 더 크게 상승하는 구조를 내세운다. 또한 '메타 진행(영구 성장)이 있는 로그라이트'임을 강조하며, 얼리액세스 기간에는 플레이어 피드백을 바탕으로 기능과 콘텐츠를 단계적으로 확장, 조정하겠다고 밝혔다.

얼리액세스 운영 기간도 제시됐다. 개발진은 얼리액세스를 약 18~24개월로 예상하며, '초기부터 잘 작동하는 상태를 전제로 콘텐츠의 폭과 깊이를 확장하는 방식'을 목표로 한다고 설명했다. 현재 스팀에서는 플레이테스트 참여 신청도 함께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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