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라이트 플라이어 스튜디오(Wright Flyer Studios)와 Key가 선사하는 드라마틱 RPG '헤븐 번즈 레드'가 13일, '4th Anniversary 후야제'를 비롯한 대규모 업데이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우선, 오늘(13일) 오전 11시부터 오는 27일까지 10일간 게임에 접속만 해도 '레귤러 뽑기 티켓'을 최대 20장까지 받을 수 있는 로그인 보너스 이벤트가 열린다.
이와 함께 신규 의상을 입은 SS [A Taste of Victory!] 캐롤 리퍼와 SS [돌체 베네디치오네] 마리아 데 안젤리스가 등장하는 픽업 플라티나 뽑기도 같은 기간 진행된다. 특히 이번 픽업에서는 신규 스타일을 처음 획득할 경우, 한계 돌파 레벨 1 상태로 지급되어 유저들의 호응이 예상된다.
기존 캐릭터들의 밸런스 조정도 함께 이루어졌다. 앞서 지난 12일 업데이트를 통해 SS [환대의 안나푸르나] 브리티카 발라크리시난과 SS [사랑을 담은 만찬] 샬로타 스코폽스카야의 성능이 개선되었다.
또한, 메인 스토리 1장 클리어 유저를 대상으로 '세라프 조우전 연습 #4'가 오늘(13일)부터 27일까지 개최된다. 권장 속성은 얼음, 번개, 빛이며, 이번 연습전부터는 각 배틀 시작 시 이전 배틀의 대열 순서가 그대로 유지되도록 편의성이 개편되었다. 하이 스코어 보상으로 11만, 12만, 13만 점 구간이 새롭게 추가되었으며, 이벤트 개최를 기념해 기간 내 접속 시 '조우전 티켓 5장'을 선물함으로 지급한다.
유저들을 위한 풍성한 즐길 거리도 추가된다. 오는 4월 10일까지 10가지 스토리 이벤트가 일괄 픽업되며, 해당 기간 프리즘 배틀 교환소 메달 획득량이 3배로 대폭 증가한다. 프리즘 배틀 난이도 XIV ~ XV 단계가 신설되고, 난이도 S 이상의 토벌 보상에는 '보석'이 새롭게 추가된다. 아울러 최대 2,000 쿼츠와 배틀 교재, 스킬 가이드 등 육성 재화를 얻을 수 있는 '아츠 배틀 시즌 9 -2026 Spring-'도 오늘부터 6월 27일까지 진행된다.
한편, '헤븐 번즈 레드'는 Key의 간판 크리에이터 마에다 준이 15년 만에 선보인 신작으로, 2022년 출시 3일 만에 100만 다운로드를 기록하고 'Google Play 2022 올해의 베스트 게임'을 수상한 바 있다. 유겐이 캐릭터 디자인을, 야나기나기가 주제곡을 맡는 등 일본 최고 수준의 제작진이 참여해 꾸준한 인기를 끌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