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니지 클래식', PC방 점유율 20%대 진입... 'LoL' 뒤 잇는 2위

게임뉴스 | 김병호 기자 | 댓글: 18개 |



엔씨소프트의 '리니지 클래식'이 PC방 점유율 2위에 올랐다.

3월 12일 게임트릭스(Gametrics) 데이터에 따르면, '리니지 클래식'은 PC방 점유율 20.84%를 기록하며 전체 게임 순위 2위에 이름을 올렸다. '리니지 클래식'이 서비스 된 이후 PC방 점유율 20%를 넘어선 건 이번이 처음이다.

'리니지 클래식'은 출시 이래 원작의 향수를 자극하며 유저들의 관심을 모으는 데 성공했다. 앞서 10%대 점유율로 상위권에 안착했던 이 게임은 이번 20%대 기록을 통해 PC방 시장 내 입지를 공고히 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현재 PC방 순위 최상단은 라이엇 게임즈의 '리그 오브 레전드'가 점유율 30.68%로 397주 연속 1위 자리를 지키고 있다. 그 뒤를 '리니지 클래식'이 20.84%로 바짝 뒤쫓고 있으며, 3위는 '배틀그라운드'가 8.74%, 4위는 '발로란트'가 4.82%로 집계됐다.

'리니지 클래식'은 11일 진행된 '에피소드 하이네'를 통해 수중 도시 '하이네 마을'과 신규 던전, 보스 몬스터 '파푸리온'을 선보였다. 이어 PvP 특화 '하이네' 서버와 Non-PvP '로엔그린' 서버 등을 오픈하고, 다양한 PC방 이벤트를 제공하며 상승세를 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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