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DC 굿즈탐방②] 라부부가 한물갔다고? 이렇게 귀여운데...

포토뉴스 | 김규만 기자 | 댓글: 2개 |



약 2년 전, GDC 참석차 샌프란시스코에 방문했을 때는 LA에서 번진 폭동의 여파가 고스란히 남아 있었습니다. 유니온스퀘어 인근 상점가의 창문은 깨지거나 금이 가 있었고, 명품 매장 거리의 쇼윈도에는 아무 상품도 진열되어 있지 않았죠. 하지만, 올해는 그 아픔을 모두 치유하기라도 한듯 거리에는 다시금 활기가 돌기 시작한 모습이었습니다.

한 가지 흥미로운 점은, 유니온 스퀘어 인근에 닌텐도 샌프란시스코 말고도 또 다른 귀여운(?) 상점이 문을 열었다는 것입니다. 바로 중국 최대 규모의 아트토이 제작·유통 기업, '팝마트'의 매장이었죠.

한눈에 봐도 임대료가 어마어마할 것 같은 동네, 건물을 2층이나 활용하고 있는 팝마트 매장의 모습은 제 발걸음을 멈추게 하기 충분했습니다. 어째서 이런 시련은 매번 한 번에 찾아오는 걸까요?



▲ GDC 행사장에서도 참 가까운 곳에 자리한 '팝마트' 매장



▲ 독특한 피규어를 좋아한다면 지나칠 수 없는 곳이기도 하죠



▲ 역시 들어가자마자 반겨주는 라부부들



▲ 팝마트는 거의 다 랜덤 박스입니다



▲ 귀여움의 탈을 쓴 사행행위(?)가 이곳에서 벌어지고 있습니다






▲ 크기도 모양도 가지각색 라부부들






▲ 이게 아마 제일 유명한 거였나?



▲원피스 라부부라니



▲ 아니 이건 스컬판다가 아닌가



▲ 사실, 스컬판다가 더 제 취향입니다






▲ 아유 귀여워



▲ 2층에는 뭐가 있으려나






▲ 벽면에는 이렇게 작가들의 설명이 적혀 있었습니다



▲ 스컬판다 선생님을 뵙습니다






▲ 오 아케인이다



▲ 오 워크래프트다



▲ 사이버펑크: 엣지러너 인형도 있네요



▲ 또 눈에 들어온 것은 리비 프레임(Libby Frame)의 '피치 라이엇' 시리즈



▲ 아주 톡톡 튀고 좋습니다






▲ 언젠가 샌프란시스코에 방문하신다면



▲ 항상 지갑을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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