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L 멸망전] 강만식 르블랑 대활약, 50분 장기전 끝에 승리하며 1:1

경기결과 | 김홍제 기자 | 댓글: 1개 |
팀 릴동파가 50분이 넘는 장기전 끝에 승리했다. 여러 차례 무너질 위기를 '강민식'의 르블랑이 팀을 구해냈다.




2세트, 팀 릴동파는 '강민식'의 르블랑과 '김봉준'의 마오카이가 함께 미드에서 '권지인입니다'의 요네를 잡으며 첫 킬을 따냈다. 릴동파는 르블랑이 다시 요네를 잡으며 미드에서 우위를 점했고, 알아할게는 바텀을 노리며 2킬을 기록했다.

이후 드래곤 근처 전투에서는 팀 릴동파가 세주아니를 잡았지만, 전령에선 알아할게가 이득을 취했다. 그리고 다음 드래곤 싸움에선 서로 치열한 접전이 펼쳐졌고, 드래곤은 알아할게가 차지했다. 하지만 팀 릴동파는 곧바로 깜짝 바론 사냥을 시도해 바론을 처치하는 데 성공하고 이어진 한타까지 승리해 분위기를 가져왔다.

그래도 알아할게는 상대의 바론 타이밍을 생각보다 잘 넘기면서 글로벌 골드 차이가 크게 벌어지는 건 잘 막고 있었다. 바론 근처 한타에서도 알아할게가 결국 한타를 승리하며 골드 차이는 거의 없게 됐다. 살짝 흔들리던 팀 릴동파는 상대 바텀 듀오를 잡고 다시 바론 사냥에 성공했다.

알아할게는 팀적인 움직임에 집중하며 한방을 노렸다. 한타에서 서로 치열한 공방전을 펼친 끝에 마지막에 집중력을 더 발휘한 알아할게가 바론과 드래곤을 동시에 사냥했다. 이후 드래곤 영혼, 바론까지 챙긴 알아할게는 무리하지 않고 다음 장로 드래곤을 기다렸다.

그리고 결국 마지막 교전에서 강민식의 르블랑이 맹활약을 펼치며 최후 한타를 승리하고 팀 릴동파가 승리해 1:1 동점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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