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세트, 팀 릴동파는 '강만식'의 트위스티드 페이트와 상체가 함께 알아할게의 미드 아리를 먼저 잡아 첫 킬을 달성했다. 알아할게는 바텀을 노렸다. 팀 릴동파도 이를 눈치채고 많은 인원을 투자해 상대의 공격을 잘 받아냈다.
그리고 미드에서 갑작스런 교전이 열렸는데 여기서 '나는상윤'의 트리스타나가 많은 킬을 기록하며 성장에 탄력을 받았다. 알아할게는 잘 성장한 트리스타나를 바탕으로 중반 교전에서 많은 이득을 취하며 경기를 유리하게 풀어갔다.
변수는 없었다. 아리와 트리스타나 위주로 경기를 빠르게 굴리기 시작한 알아할게가 스노우볼을 잘 굴렸고, 3세트는 이전 세트들과 달리 경기 시간 27분 만에 팀 릴동파의 넥서스를 파괴하며 2:1로 앞서기 시작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