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하 2026 LoL 멸망전 시즌1 우승을 차지한 알아할게의 우승 후 인터뷰 내용이다.

Q. 2026 LoL 멸망전 시즌1 우승을 차지한 소감은?
김성태 : 4~5년 만에 우승이라 굉장히 기쁘다.
힐링동키 : 처음으로 본선에 왔는데 좋은 팀원들, 그리고 챌린저와 게임을 처음 해봤는데 든든했고, 첫 출전에 우승까지 차지해 기분이 좋다.
권지인입니다 : 소집 해제 후 첫 참여에서는 광탈을 했다. 그다음 대회가 지금인데 우승을 차지해서 기쁘다.
나는상윤 : 이번 멸망전 우승이 큰 의미가 있다. 이전 멸망전에서 폼이 떨어졌다는 이야기가 많았는데, 그래서 이번에는 죽지 않았다는 걸 보여주고 싶었다. 우승을 차지해서 너무 좋다.
김야미 : 이전 대회에서 준우승을 했다. 봉준팀에게 져서 정말 간절했는데 좋은 팀원들과 우승해서 기쁘다.
Q. 팀 구성을 하면서 중요하게 생각한 건?
권지인입니다 : 성태형이 비싸다고 했는데 나는 싸다고 생각해서 둘이 깐부가 됐고, 그 이후에는 한 명씩 자연스레 섭외하게 됐다.
Q. 다른 팀들보다 강점이 있다면?
권지인입니다 : 탑도 잘 버티고, 정글도 해야 되는 플레이를 잘했다. 챌린저도 다 강점이 있고, 서포터도 잘했다.
Q. MVP가 발표되었을 때 '나는상윤'의 표정이 재밌었다.
권지인입니다 : 내가 MVP를 받았는데, 어느 정도 임팩트가 있는 장면을 보여줘서 선정된 것 같다. 다음에도 받으면 좋을 것 같다.
나는상윤 : MVP 선정이 잘못된 건 아닌데, 나의 오더나 보이지 않는 부분이 나오지 않은 것 같다(웃음).
Q. 챌린저 템포를 따라가기 어렵지 않았나?
힐링동키 : 템포를 따라가기 쉽지 않았다. 저티어 치고 자아가 강한 편인데, 기가 많이 죽었다. 중간 지점을 찾는 게 어려웠는데, 경기장에서는 기죽지 말고 하던대로 하라는 조언을 듣고 내 플레이를 조금 추가했다.
Q. 1세트 바론 스틸이 인상적이었다.
힐링동키 : 바이로 스틸을 하려고 했는데 Q스킬로 실패했다. 그래서 점멸을 쓰고 평타, E, 강타를 쓰고 먹었다. 상대 정글이 멀리 있었다.
Q. 2세트 강만식의 르블랑을 봤을 떄와 끝났을 때 심정은?
권지인입니다 : 라인전 잘하면 되겠다고 생각했는데 생각보다 정글을 많이 부르더라. 당하다 보니까 인게임에서 소극적이 됐다.
나는상윤 : 시작 전에는 자신감이 넘쳤는데, 두 번 죽더니 기가 많이 죽었다.
Q. 애디가 성장을 많이 막았는데?
김성태 : 본선 때부터 LCK인 것 같았다. 다 챌린저여서 내가 할 수 있는 게 없더라.
Q. 4세트 요릭을 가져오게 된 계기는?
김성태 : 5세트까지 가면 요릭이 나온다고 생각했다. 요릭을 많이 했는데 애니비아 상대로 연습을 많이 했다. 그런데 애디의 애니비아가 너무 강하더라. 내가 생각한 구도가 아예 나오지 않았다.
Q. 중계진들이 서포터 칭찬을 많이 했다. 본인 경기에 만족하나?
김야미 : 본선에는 아쉬운 부분이 많았다. 그래서 항상 다음에 잘해보겠다고 말을 많이 했는데 결승은 가장 만족스럽다.
Q. 나는상윤과 호흡을 맞춘 소감은?
김야미 : 내가 잘할 수 있던 건 파트너가 있었기 때문이다.
나는상윤 : 김야미의 가장 큰 장점은 씩씩함이다. 그래서 같이 게임하기 너무 편했다.
Q. (힐링동키, 나는상윤에게)이번 멸망전이 본인에게 어떤 의미일지?
힐링동키 : 메이저 스트리머와 접선한 게 처음이다. 인지도가 낮다 보니까 컨택하기가 어려웠다. 그래서 팀을 만들 때 정말 어려웠는데, 그래도 결과가 좋아서 너무 좋고, 김성태에게 정말 고맙다.
나는상윤 : 최상위권에선 내가 좀 떨어질 수 있지만, 멸망전 메타에서는 내가 가장 잘 안다고 생각해서 나의 놀이터라고 생각한다.
Q. 상금은 어떻게 쓸 생각인가?
김성태 : 다 나눌 계획이고, 코치, 감독에게도 좀 나눠주지 않을까 싶다. 오늘 회식을 할 생각인데 사람들이 너무 많이 와서 아마 다 쓰지 않을까 싶다.
힐링동키 : 방송 장비를 업그레이드할 계획이다.
권지인입니다 : 아직 생각하지 못했다.
나는상윤 : 아직 계획은 없어서 가지고 있지 않을까 싶다.
김야미 : 게임 컴퓨터를 바꾸고 싶다.
Q. 코치인 '미키'는 어떤가?
나는상윤 : 잘한다. 작은 걸 피드백하는 걸 좋아하지 않는데, '미키'는 크게 보면서 핵심을 잘 말해준다.
Q. 끝으로 하고 싶은 말은?
김성태 : 우리가 투표 5등이었다. 4등까지 본선 진출이었는데, 팬들 덕분이다. 감사하다. 그만큼 더 열심히 해서 우승을 차지했다.
힐링동키 : 재밌게 잘 봐주신 시청자들에게 감사하다.
권지인입니다 : 다른 챌린저 미드들은 준우승을 많이 했는데, 나는 우승을 차지했다. 다음에도 우승하고 싶다.
나는상윤 : 투표할 때 남순이 형이 많이 도와줬다. 살아남는 자가 가장 강한 것 아니겠나. 팬들에게 감사하고 증명해서 기쁘다.
김야미 : 좋은 대회를 열어준 SOOP 관계자 분들에게 감사하고 팬들에게도 고맙다. 연습을 도와준 스트리머에게도 감사하다는 말을 전하고 싶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