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글님? 오시나요?" 'LoL' 팀 음성 채팅 도입된다

게임뉴스 | 김병호 기자 | 댓글: 21개 |



리그 오브 레전드'(LoL)에 팀 기반 음성 채팅 기능이 도입될 전망이다.

15일 공개된 개발자 업데이트에 따르면, 현재 PBE(퍼블릭 베타 환경) 테스트 서버에 팀 음성 채팅 파일이 적용되며 본격적인 준비에 돌입했다.

개발진은 팀 기반 경쟁 게임에서 음성 채팅이 필수적인 요소로 자리 잡았음을 강조하며, 기존 텍스트와 핑 시스템을 넘어 매끄러운 협동 플레이를 원하는 유저들을 위해 해당 기능을 준비 중이라고 도입 배경을 설명했다. 그동안 악용 우려로 인해 도입이 지연되었으나, 악성 플레이어를 식별하는 기술이 고도화됨에 따라 상황이 달라졌다고 전했다.

우려되는 불건전 행위에 대한 대비책도 마련된다. 개발진은 "플레이어 여러분의 신뢰를 얻을 만한 기능이 될 수 있도록 광범위한 작업과 테스트, 반복 개선을 거칠 예정"이라며 "품질 보장을 위해 해당 기능을 한 번에 한 언어 및 지역에만 출시한 뒤 완벽하게 다듬어 다음 지역에 도입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또한, 팀 음성 채팅을 이용하기 위해서는 양호한 계정 상태를 유지해야 하며 구체적인 평가 기준은 현재 검토 단계에 있다.

정확한 정식 도입 일정은 미정이다. 개발진은 올해 안으로 추가적인 개발 업데이트를 통해 구체적인 소식을 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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