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SL] 3연속 2:1 승리 '노이즈', '찬'과 결승 놓고 격돌

경기결과 | 김홍제 기자 |
15일 잠실 DN 콜로세움에서 펼쳐진 2026 FSL 스프링 파이널 스테이지 패자조, BNK 피어엑스 '노이즈' 노영진이 DRX '원' 이원주를 세트 스코어 3:0으로 잡고, '찬' 박찬화와 최종 결승을 놓고 다투게 됐다.




'노이즈'는 전반 39분 토레스로 정면 돌파 후 슈팅을 시도했다. 첫 슈팅은 골키퍼에 의해 막혔지만, 튕겨 나온 볼을 다시 토레스가 처리하며 먼저 득점을 기록했다. 하지만 '원'도 후반인 81분 동점을 만들었으나 연장전에서 다시 '노이즈'가 먼저 골을 기록해 2:1로 1세트를 따냈다.

2세트, '노이즈'가 선제골을 넣고, '원'이 얼마 후 동점을 만들며 팽팽한 전반전이 이어졌다. 그렇게 막상막하의 대결을 펼치며 시간이 흘렀고, 90분에 가까워지고 있었다. 그런데 후반 종료 추가 시간에 '노이즈'가 기가막힌 골을 기록해 2:1로 승리, 세트 스코어 2:0으로 '원'을 압박했다.

3세트, '원'은 초반부터 강하게 공격을 시도해 좋은 기회를 맞이했지만, 운이 따르지 않으면서 골로 이어지진 않았다. 이후 '노이즈'가 먼저 골을 넣고, '원'도 동점까진 따라가며 연장으로 흘렀고, '노이즈'가 118분에 승부를 결정 짓는 골을 기록하며 2:1로 승리, 세트 스코어 3:0으로 '원'을 완파하며 앞선 '원더08' VS '찬'의 패자인 '찬'과 최종 결승 진출권을 두고 만나게 됐다.

댓글

새로고침
새로고침

기사 목록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