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SL] 결승 진출 '노이즈' "'원더08'과 어릴 때부터 알던 사이...자신 있어"

인터뷰 | 김홍제 기자 |
BNK 피어엑스 '노이즈' 노영진이 DRX '찬' 박찬화를 잡고 최종 결승에 진출했다.

이번 시즌 범상치 않았던 폼을 보여주던 '노이즈'는 다시 만난 '찬'을 상대로 더 좋아진 경기력을 선보이며 3:1로 승리했다. 화끈한 경기력에 무대 경험까지 쌓이면서 '노이즈'의 폼은 점점 좋아졌다.




경기 후 '노이즈'는 팀원들과 팀 관계자에게 감사 인사를 전하며 인터뷰를 시작했다. 지난 경기에선 '찬'에게 패배했는데, 이번에는 어떤 게 달랐는지 물었다. '노이즈'는 "1세트를 크게 지고 마음 가짐을 달리했다. '원'과 대결에선 긴장을 많이 했는데, '찬'과 대결에선 긴장이 크게 되지 않았다. 그래서 하고 싶은 걸 하자고 생각했는데 잘 통했다"고 말했다.

2세트는 6:1이라는 큰 스코어로 승리했다. 당시 상황으로 '노이즈'는 "코치님이 하고 싶은 대로 하자고 말해줬고, 그대로 잘 풀린 것 같다"고 설명했다. 그리고 결승까지 진출했는데 이번 시즌이 어떤 의미가 있냐고 묻자 "결승은 올라오기 정말 힘들다. 이번 시즌 우승을 차지해서 다음 시즌까지 결승에 진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원더08'이 어렸을 때부터 알던 사이다. 잘하는 선수지만, 많이 해보기도 해서 충분히 이길 수 있다"고 말하며 인터뷰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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